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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시설 '내·외국인 자율방범대'가 합동순찰양산署, 북부동 외국인 거리 일대 치안활동 공동참여, 외국인 보호 및 범죄예방 네트워크 구축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5.01 14:46
 양산경찰서가 내·외국인 자율방범대들과 '외국인 거리' 등을 합동순찰했다.(사진제공=양산경찰서)

 양산경찰서(서장 이정동)가 관내 내·외국인 자율방범대들과 북부동 '외국인 거리' 등을 합동순찰하며 취약시설들을 점검했다.

 지난달 30일 이들 자율방범대가 처음으로 함께 한 합동순찰에는 지역주민과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외국인 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해 치안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합동순찰 장소인 외국인 거리 일대는 유흥가 밀집과 112신고가 상대적으로 많아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의한 탄력순찰 장소로 지정돼 오던 곳이다.

 김진부 생활안전과장은 "외국인 자율방범대 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이 지역공동체 치안활동에 참여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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