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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만6,900여 명 수용, '동면 사송 공공주택' 순항LH공사, 276만㎡부지에 총사업비 9,959억원 투입해 1만4,915세대 조성 오는 2021년 6월 완공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5.08 04:42
 양산시 동면 내송리와 사송리 일원의 '사송 공공주택지구' 위치도.(사진제공=양산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산시 동면 내송리와 사송리 일원에 추진 중인 '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첫 분양을 앞두고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송신도시는 276만㎡부지에 총사업비 9,959억원을 들여 오는 2021년 6월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단독주택 438세대, 공동주택 1만4,477세대(민간 6,739세대·LH 7,738세대) 등 모두 1만4,915세대, 3만6,97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추진된다.

 사송신도시는 금정산 기슭에 다방천을 중심으로 건설되는 신도시로, 하천과 공원 등 공원녹지가 30% 이상 차지하고 있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양산시는 부산지하철 1호선 노포역을 시점으로 사송공공주택지구~양산시청~양산종합운동장을 거쳐 양산 북정동까지 이르는 11.431㎞구간에 5,55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도시철도를 개설한다.

 이중 2개 역사가 사송신도시 중심부를 통과하게 계획돼 있어 신도시 조기조성과 안정화에 큰 시너지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사송신도시 조성사업이 지난 2007년 최초 개발계획 수립 후 경기침체로 10년 이상 장기표류하며 사업명이 3번이나 변경되는 등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전락할 수도 있었지만 양산시와 LH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사업착공 이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토공작업은 전체 약 1,500만㎥ 중 1,170만㎥가 진행됐으며 우수공과 오수공, 교량시설 등의 작업이 진행 중이다.

 전체 공정률은 33%로, 오는 10일에는 태영건설컨소시엄에서 진행하는 공동주택 더샵데시앙 모델하우스의 오픈에 이어 15일에는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일권 시장은 "사송신도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도시로서 양산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2030년까지 인구 50만명의 동부경남 핵심도시로 가는 날개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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