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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속에 비친 역사를 찾아 떠나는 여행'양산시립박물관, 오는 18일 '2019 달빛고분야행' 행사 개최, 고분군 관람 등 다양한 체험 마련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5.09 09:03
 양산시립박물관의 '2019 달빛고분야행' 행사 포스터.(사진제공=양산시립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의 '2019 달빛고분야행' 행사가 오는 18일 박물관과 북정동 고분군(사적93호)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양산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색다른 분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야로', '야화', '야경' 등 6가지 다채로운 역사콘텐츠를 결합한 특색있는 행사이다.

 1부 '야설(夜說)'에서는 우쿨렐레, 버스킹밴드, 댄스, 퓨전국악, 마술사의 공연 등 온 가족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야화(夜畵)'와 '야시(夜市)'에서는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박물관 로비에서는 발달장애 아동작품 전시와 함께 다식나누기 행사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보름달 브로치, ▶금관·전통·야광팔찌 등의 만들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태극기 모양 목판찍기, ▶김구 필서 체험하기, ▶태극기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야사(夜史)로 진행된다.

 또 삽량읍성과 독립 운동가들의 사진을 배경으로 삽량시대의 귀족복식과 3.1운동 복식을 입고 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부 '야행(夜行)'에서는 체험부스에서 만든 전통 등을 들고 보름달이 비치는 고분에서의 정취를 깜짝 공연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신용철 관장은 "삽량의 역사를 간직한 고분의 낭만과 만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이다"며 '오감으로 느끼며 은은한 달빛 아래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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