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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의원協, 아이들 '등·하굣길' 안전점검도·시의원 전원 평산동 신명초 현장방문, 푸른교통 차고지 교통량증가 대책마련 절실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5.21 11:00
 박일배 민주당 양산시의원협의회장의 안내로 학교 현장점검을 펼치고 있는 도·시의원들.(사진제공=민주당 양산시의원협의회)

 민주당 양산시의원협의회(회장 박일배)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평산동 신명초등학교 주변을 방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가진 점검에는 박일배 회장과 표병호·이상열·성동은 도의원, 정석자·문신우·최선호·박재우·박미해·김혜림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명초등학교 녹색어머니 박향례 회장이 함께 참석해 위험지와 해결책에 대해 구체적으로 현장에서 설명했다.

 신명초 통학로에는 학교입구에 위치한 푸른교통 차고지로 인해 교통량 증가로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상태이다.

 또 신설된 우회도로로 인해 차량통행 등이 급증하고 급경사지로 인한 차량들의 속도강화로 아이들이 불안한 등·하교길을 이어가는 등 횡단보도도 대기공간이 좁아 비가 오면 수십미터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도 있다.

 참석의원들은 모두가 이 위험성들을 공감하고, 아이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함께 공유하고 빠른시일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의원들은 신설된 도로에 설치된 횡단보도까지 데크를 설치 후 인도를 확장, 인근 봉우아파트, 태원아파트에서 등교하는 아이들의 통학로 확보에 같이 뜻을 모았다.

 박일배 의원협의회장은(덕계·평산) "제일 우선되어야 할 것은 하루라도 빠른시일 내에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며 "빗 속에도 모든 도·시의원이 아이들의 안전대책 점검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의 안전보장을 위해 현장개선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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