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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박은옥 부부 데뷔 '40주년 기념콘서트'내달 22일 오후 7시 양산문화예술회관서 서정적 감성을 담은 투어콘서트 '날자, 오리배' 공연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5.24 01:57
 노래하는 음유시인 정태춘·박은옥 부부의 데뷔 40주년 전국투어콘서트 '날자, 오리배'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영제)이 양산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인 노래하는 음유시인 정태춘·박은옥 부부의 데뷔 40주년 전국 투어콘서트 '날자, 오리배'를 오는 6월 22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태춘은 사회성 짙은 '한국의 포크'를 추구해 온 대한민국의 가수, 시인, 문화운동 및 사회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서정성과 사회성을 모두 아우르는 노랫말을 쓰고 아름다운 음률에 실어 음악활동 뿐 아니라 한국사회의 모순과 저항을 온몸으로 담아낸 실천적 예술가다.

 박은옥은 정태춘의 부인이자 그의 노래를 가장 탁월하게 소화해내는 보컬리스트로, 두사람은 지난 1980년 결혼해 각각의 솔로곡과 듀엣곡으로 앨범을 내며 활동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그들의 40년 흔적을 소환해 모두 풀어낼 예정이다. 먼저 정태춘과 박은옥의 1집에 실린 '서해에서', '촛불' 등을 시작으로 최근 발표한 노래까지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한 그들만의 노래선물들을 한 가득 담아 준비했다.

 매회 전석매진을 일으키며 양산으로 도착한 정태춘·박은옥 부부의 '40주년 기념콘서트'의 공연예매는 유료회원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일반회원과 비회원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 및 모바일로 가능하다.

 좌석은 R석 5만5,000원, A석 3만5,000원이며 공연시간 120분이다.

 문화예술회관 공연소식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양산문화예술회관'과 인스타그램 '@yangsanar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양산문화예술회관(055-379-8550)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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