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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김재복·배우 김진혁의 '수요강연회 언저리'26일 오후 7시30분 동면 '누구나'서 진행, 강연과 공연 등으로 문화예술적 힐링시간 가져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6.23 11:14
 수요강연회 언저리의 홍보 포스터.

 수요일 저녁을 재미있는 강연과 함께 공연 등 문화힐링의 시간으로 이어갈 '수요강연회 언저리' 일곱번 째 이야기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부터 동면 금오11길 32-7번지 복합문화공간 '누구나'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양산시립합창단 김재복 지휘자와 양산출신 영화배우 겸 캐스팅디렉트 김진혁 이팝나무캐스팅 대표가 출연한다.

 김재복 지휘자는 단국대 대학원 성악과와 중앙대 예술대학원 지휘과 석사 졸업, 로마 국제음악아카데미 (CSM) 오케스트라 지휘(Diplom), 천안시립합창단 부지휘자 역임, 창작뮤지컬 '삼거리 연가'·'맹사성'·엄마결혼대작전'(대본과 작곡), 합창음악극 '백범 김구(대본 및 연출)', 충남 예술문화지원사업 '위례성(대본 및 작곡)' 당선, 2013 한국예총 공로상 수상 등을 수상했다.

 JB콰이어와 충남뮤지컬단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현재 '유관순 음악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지휘자는 양산 최초의 창작뮤지컬 '양산아가씨'와 '아름다운 청년 윤현진', '황산연가', '남부시장 아지매' 등을 제작해 공연, 양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변신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독립운동가 윤현진의 이야기를 다룬 '아름다운 청년 윤현진'의 뮤지컬은 지역에서 윤현진 열사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 학술대회 등이 개최되기도 했다.

 김재복 지휘자는 이번 강연에서 '지휘 그 이상의 지휘, 웅장하고 조용한 혁명가'에 대해 설명한다.

 수요강연회 언저리의 홍보 포스터.

 또 2부 강연자인 김진혁 대표는 양산 출신으로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이팝나무캐스팅, 뉴쉐마연기학원 등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동안 김 대표는 대학생 시절 첫 영화인 '이재수의 난'을 시작으로 '신라의 달밤', '사생결단', '택시드라이버', '하류인생', '우리 형', '사생결단',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소원', '동주', '박열', '사도', '마약왕', '대호', '검사외전', '국제시장',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강남 1970' 등의 많은 히트작 영화에 직접 출연하며 연기지도 등으로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고 있다.

 현재 양산시청 인근에 이팝나무캐스팅을 운영하며 영남권 최고의 캐스팅디렉트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가 이번에 강연할 내용은 영화출연과 관련된 캐스팅 내용을 다룬 '작은 배우는 있어도 작은 배역은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끌어 간다.
 
 중간공연으로는 5인조 밴드 '마일스톤즈'의 '특별한 순간 만난 우리'가 연주된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신청 입금해야 하며 참가비는 8,800원(현장결제시 1만원), 계좌는 하나은행(315-910303-74707 예금주는 이가람)이다.

 참가비에는 음료 등이 포함돼 있으며 입금 후 환불은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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