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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 양산 도시침수예방·도시철도사업 '최선'차질없는 추진 위해 각각 관계기관과 긴밀 협조, 사업비 예산확보에 모든 역량 주력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6.24 11:00
 자유한국당 윤영석 국회의원.(사진제공=윤영석 의원실)

 자유한국당 윤영석 국회의원이 도시침수예방사업과 양산도시철도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윤 의원은 그동안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한 물금신도시 물금역 인근과 남평마을, 강서 교동마을 일대에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오는 12월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전했다.

 이 지역들은 지난 2016년 10월 차바 태풍의 양산 내습시 침수피해가 발생, 근본적인 침수 예방대책이 필요한 곳으로 총사업비 271억원이 투입돼 '우수관거 확장공사', '빗물펌프장 건설' 등이 진행된다.

 지난해 윤 의원은 환경부에 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설득을 통해 예산확보에 큰 역할을 했으며 올해까지 69억4,000만원이 투입돼 설계 및 기초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부터 실시될 본격적인 우수관거 확장공사, 빗물펌프장 건설공사를 위해 윤영석 의원은 "안전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적기예산의 차질없는 확보로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12월 본격 실시하는 양산 관내 도시침수예방사업지 위치도.(사진제공=윤영석 의원실)

 또 양산도시철도에 대해서도 오는 2022년까지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약속했다.

 양산도시철도의 경우 총 연장 11.431km, 정거장 7개소, 차량기지 1개소, 총사업비 5,769억원으로 당초 2021년 개통예정이었다.

 하지만 철도정비창이 포함된 난공사 구간인 2공구가 그린벨트 보전문제로 유찰되면서 공사기간이 늘어났다.

 지난 3월 조달청의 두 번째 입찰공고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공사에 속도가 붙어 오는 연말까지 516억원의 예산이 투입, 현재 기초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내년부터는 모든 구간에서 동시적으로 공사가 진행되어야 해 5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하다.

 이 공사는 지난 2014년 총공사비가 확정됐고 이후 실시설계에 따른 일부 노선조정과 공사비 변경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는 양산시 단일사업 중 최대규모로 알려졌다.

 총사업비 5,769억원(국비·지방비)이 소요되고 국가가 총공사비의 60%인 3,461억원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향후 양산과 부산 간 직통 교통망의 구축에 따라 양산생활권이 획기적으로 넓어지고 양산~부산간 출·퇴근 시간도 최소 20~30분 단축될 전망이다.

 윤영석 의원은 "내년 예정된 양산도시철도 국비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최대한 조속히 양산도시철도가 개통되도록 공사에 필요한 모든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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