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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중기 경영안전자금 50억원 추가 지원전년 비해 150억 증가 규모, 양산시 경영안정화와 투자 이끌 긴급자금자원 확대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6.26 09:38
 양산시청사 전경.(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는 경기부진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육성자금 중 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을 공장등록 제조업체에서 소규모 제조업체, 사회적 기업, 산업단지 입주예정업체로 확대했었다.

 또 기업당 융자한도를 경영 2억원에서 4억원으로, 시설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증액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 올해 초 신청접수 4주 만에 경영안정자금이 소진됐다.

 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당초 400억원에서 450억원으로 증액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경영 안정화와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긴급자금지원을 확대키로 하는 등 이는 전년도 당초 300억원 대비 150억원 증가한 규모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양산시와 금융기관의 협약을 통해 중소제조업체의 대출금리 일부인 경영안정자금 연 2.0%, 시설설비자금 연 2.5%를 시에서 보전해주며 지원기업으로 선정시 경영안정자금 최대 4억원, 시설설비자금 최대 4억원 한도로 4년간 이자차액을 보전한다.

 추가되는 경영안정자금은 7월과 8월로 나눠 접수하며 시설설비자금은 자금 소진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양산시 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yangsan.go.kr/biz), 지원희망기업은 양산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하반기 추가자금 확보로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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