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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인터뷰] "사회발전과 봉사실천 청년리더 배출"양산청년회의소 김동호 회장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6.30 00:23
 양산청년회의소 김동호 회장.(사진제공=양산청년회의소)

 양산청년회의소(회장 김동호·사진)는 지난 1979년 4월 20일 창립해 올해 40주년을 맞고 있다.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구호로 '개인능력계발', '지역사회개발', '세계와의 우정', '사업능력계발'이라는 4대 이념을 바탕으로 80여 명의 회원이 실천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양산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모범적 봉사를 실천하는 수 많은 청년리더를 배출해오고 있다.

 상북초·양주중·양산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플러스 엘리베이터를 운영하며 양산청년회의소 제41대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동호 회장을 만나 청년회의소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양산청년회의소에 대한 운영소신이 있다면

 =올해의 제 슬로건이 혁신과 변화로, 대외적 활동보다는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 내실을 다지고 청년회의소의 부정적인 부분을 혁신과 변화를 주며 개혁하는 것이 목표이다.

 후배들에게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추진계획 중인 사업으로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금까지 여러사업을 연차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런 사업들이 안정이 된다면 다른 단체에 넘겨주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회원들에게 역량개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청소년들의 위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초에 삼성중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해 해군기지에서 안보교육을 실시하였고, 후반기에는 공장견학을 통해 진로 체험을 할 예정이다.

 ▶청소년 사업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들이다. 하지만 현실은 주입식 공부에 정해진 길만 가려 하고, 좋은 대학을 나오면서 몇 년씩 취업준비만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자원 하나없는 우리나라에서 인적자원이야 말로 가장 큰 자원이라 생각한다. 청소년에게 보다 넓은 시야를 갖게 하고 소외된 그리고 탈선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이 저희 청년회의소에서 해야 될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

 ▶회장으로서 양산청년회의소에 대한 자랑 한마디

 =선배님들이 양산청년회의소를 '인생 사관학교'라고 많이들 말씀하신다. 여느 봉사단체와는 달리, 내안에 있는 잠재능력을 일깨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기르고 절재된 풍습 속에서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청년들을 배양하는 단체이다.

 만 19세 이상, 만 45세까지 지역의 기반을 둔 건전한 남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만 45세가 되면 전역을 해야 하는 매력있는 단체이다.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이 한마디에 단체를 소개하는 모든 것들이 들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이다.

 ▶양산청년회의소가 나아갈 방향은

 =양산시는 전국에서도 몇 안되는 급격하게 발전하는 도시이다. 빠른 성장만큼 올바른 지역의 리더가 맡은 바 역할을 다 할 때 건강한 도시로 거듭난다고 생각된다.
 
 그 중심에 양산청년회의소가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앞으로의 방향이라 생각한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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