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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용당산단입주자協, '환경정비활동' 전개업체대표 등 참석해 공장일대 잡초제거와 불법투기 쓰레기 정리 등 캠페인도 나서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7.04 09:19
 웅상출장소가 용당일반산업단지 입주자협의회가 산단일대 정화작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용당일반산업단지 입주자협의회(회장 노금용)와 함께 용단일반산업단지 일대를 대상으로 풀베기 작업과 쓰레기 줍기등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용단산단은 용당동 79-6번지 일원의 26만8,000㎡ 규모이다. 이번 환경정비 캠페인은 용당일반산업단지 기업체 대표 31명이 구성된 입주자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입주자협의회는 산단조성이 완료된지 1년이 경과하면서 인도주변에 잡초와 도로변 불법투기 등으로 자연경관의 훼손이 우려되면서 웅상출장소와 함께 지난 2일 처음으로 정화활동을 가졌다.

 이날 용당일반산단 기업대표자들은 자신의 공장은 물론 주변 일대 잡초제거와 불법투기 쓰레기 정비, 인도변 쓰레기 제거 등을 전개했으며 웅상출장소는 산단 일대에 자라난 풀베기, 쓰레기 줍기, 청소,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노금용 입주자협의회장은 "더욱 날씨 속에서 산단 최초로 환경정비활동을 펼쳐준 각 기업의 대표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일부 불참한 기업에게는 해당 공장주변의 환경정비활동을 당부해 깨끗한 산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청운 웅상출장소 허가과장은 "용당산단 기업체 대표들께서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만큼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지키미로서 적극 기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용당일반산업단지는 양산과 울산경계지정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좋고 웅비산단이 인접해 있어 기업체간 물류이동이 편리한 산업단지로, 현재 35개 중 34개소가 입주 완료돼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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