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니가 웃어서, 다시 봄' 문구, 시청 벽에 걸린다양산시 지난 5월 공모해 이은숙 씨 최종 당선돼 수상작 4개도 선정, '양산시민 행복디자인 판'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7.07 09:32
 웅상출장소 외벽에 걸린 이은숙 씨의 작품 '니가 웃어서, 다시 봄'.(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공모한 '양산시민 행복디자인 판'이 첫 선을 보였다.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 위해 양산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사업이다.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복과 희망을 전해주는 문안'을 주제로 첫 글귀공모를 실시해 49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66개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심의를 거쳐 당선작을 포함한 총 4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 중 이은숙 씨의 작품 '니가 웃어서, 다시 봄'은 '보다(Look)'와 '봄(Spring)'의 중의적 표현을 이용한 글귀로, 보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소중한 사람들을 떠오르게 만들어주는 멋진 표현이라는 평가를 받아 행복디자인판 첫 당선작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글귀는 이미지와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꾸며져 웅상출장소 청사 외벽에 게시됐으며 현재 공사 중인 양산시청사 외벽에도 걸릴 예정이다.

 김일권 시장은 "행복디자인 판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당선된 글귀가 바쁜 일상과 각박한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연 4회 글귀공모를 진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  총괄이사 : 이도우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19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