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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현장시장실' 도심 물놀이장서 시민과 소통김일권 시장, 운동장서 다양한 의견 청취 등 개선약속해 어린이 눈높이 맞춘 대화도 눈길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8.18 17:57
 김일권 양산시장에 양산종합운동장 물놀이장을 찾아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전개했다.(사진제공=양산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운영 중인 김일권 양산시장이 이번에는 양산 최고의 핫 이슈로 떠오른 '도심지 물놀이장'을 찾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18일 휴일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찾은 양산종합운동장 물놀이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직접 물놀이 시설을 둘러보고 점검하는 등 이용객들과 대면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김 시장은 성인은 물론 물놀이장의 실질적 이용자인 어린이들과도 눈높이를 맞춰 소통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은 물놀이장 운영에 대해 대부분 긍정적 반응을 보인 가운데 일부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김 시장에게 가감없이 의견을 제시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에 양산종합운동장 물놀이장을 찾아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전개했다.(사진제공=양산시)

 시민들은 '그늘막 추가 설치의 필요성'과 '세심한 수질관리', '양산시민 이용우대', '워터슬라이드의 다양한 설치', '물놀이 운영기간 연장'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김 시장은 이용객들의 의견을 꼼꼼하게 메모하며 현장에서 대응이 가능한 부분은 신속한 시정조치를 약속했다.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한 시민(40·평산동)은 "일찍 왔는데도 그늘막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아 불편했었다"며 "어린이들을 동반한 보호자들이 많은 만큼 어른들이 쉴 수 있는 그늘공간이 넉넉하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부산에서 온 A씨(41·부산 금정구)도 "양산에 사는 친구추천으로 물놀이장에 왔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놀랐다"며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여름에는 물놀이장 운영을 보면서 양산시가 공공시설을 취지에 맞게 잘 활용하는 것 같아서 아이들을 위해 양산으로 이사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고 밝혔다.

 김일권 시장은 "여름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가장 중요하게 챙긴 부분은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방지이다"며 "현장시장실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은 잘 챙겨서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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