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사람들
양산지역 문화자원 활용방안을 위한 '시민토론회'27일 오후 2시 양산시청 대회의실, 서형수 국회의원실 주최 전문가 등 참석해 대책방안 마련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9.23 15:56
 '양산 문화발전을 위한 시민토론회' 홍보 포스터.(자료제공=문화교육연구소田)

 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양산 을지역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교육연구소田(소장 전이섭)이 주관하는 '양산 문화발전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양산지역 문화자원의 창조적 활용을 위한 방향성 찾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는 총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정석자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의 사회로, 정천모 양산시 복지문화국장의 양산문화 소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선임연구원의 기조강연 등이 이어진다.

 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모형오 팀장과 김해문화재단 전현주 과장, 부산문화재단 고윤정 팀원 등이 양산주변의 지자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화현상들에 대해 주제발표하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진다.

 2부는 문화교육연구소田의 전이섭 소장이 좌장을 맡아 부산과 경남일대의 문화행정 및 문화기획의 영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6명과 양산지역 12명의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지역문화정책의 흐름, 양산문화의 현 실태 진단 및 발전방향 등을 제시하는 토론회가 펼쳐진다.

 이번 토론회는 경남 동남권 중심도시로 급성장하는 양산이 문화정책과 조직의 부재, 시민공감대 형성부족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생활문화 향유여건이 좋지 않은 점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양산문화의 방향성 설정, 문화가치의 확산인식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시민의견 수렴'으로 지역의 정체성 강화와 문화저변의 확대방안 마련 등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향후 문화정책 입안에 활용 가능성을 확대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이섭 문화교육연구소田 소장은 "느리고 미약하더라도 양산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시민참여 문화정책토론회에 많은 관심있는 문화 관련 관계자와 양산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서형수 국회의원은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이 태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 문화를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며 "지역문화발전과 함께 많은 분들께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는 성공적 토론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토론회 참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산과 경남지역(양산 제외)에는 류기정·오정림·하채영·김현명·이권·이대형, ▶양산지역은 심상도·민경윤·김수룡·박득복·이주연·우미경·이병길·김주은·전대식·남경희·김승권·신재향 등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4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