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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인터뷰]양산시의회 도시건설委 문신우 의원"지역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책임을 다하는 일꾼으로의 약속 반드시 이행"
남성봉 기자 | 승인2019.10.18 01:18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민주당 문신우 의원./ 양산뉴스파크

 제7대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신우 의원(중앙·삼성)은 초선의원 답지않은 기개와 활동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인물이다.

 의회 입성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오랜기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이미 지역민 속에서 함께 어려움을 나눠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방송인 K-TV가 지역민원들의 신속한 해결인물로 문 의원을 선정해 취재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의정활동 1년여 기간을 넘긴 시점에서 문신우 의원을 만나 그동안의 활동소식과 함께 앞으로의 다짐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0--먼저 지역주민과 시민들에게 인사말씀

 지역민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시의회에 입성해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1주년을 넘겼다.

 과분한 사랑으로 시작된 의정활동을 지역주민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고 되돌려 드리기 위해 항상 지역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

 불과 1년을 넘긴 상태이지만 그동안 지역의 사소한 일에도 소홀히 한 적 없었으며 앞으로도 임기동안 그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린다.

 0--초선으로서 정치시작 1주년을 맞은 소감

 사실 1년전 당선되고 의정활동을 시작할 때 답답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정치경험이 없었던 탓에 불안감도 있었지만 오직 주민들을 위한 마음으로 용기내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의정활동을 하며 지역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어려움 점은 물론 개선해야 될 점과 추진해야 될 많은 부분들을 확인했다.

 주민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새롭게 바꿔야 할 사안들을 신속히 처리하고 그동안 시의회 입성전부터 소외계층의 시민들과 약속하며 진행해왔던 봉사활동에 대해서도 흐뜨러짐 없이 이어가겠다.

 0--그동안 진행한 의정활동들을 소개하자면

 시민들의 가장 큰 우려와 불안을 낳았던 원도심 지반침하 문제는 아직까지도 논란이 가시지 않는 사안이다.

 그동안 많은 논란 속에서 지하수의 분출이 유력한 문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정확한 원인파악은 아직도 어렵다. 무엇보다도 최초에 양산시의 적절한 대응이 부족했다는 것이 안타깝다.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주시하며 주민피해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있게 추이를 살펴보겠다.

 또 총 공사비 73억원이 투입된 '쌍벽루아트홀'의 부실시공도 지켜봐야 할 문제이다.

 개장 전부터 시작해 개장 후까지 계속적인 문제가 제기되는 이 공간은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돈 먹는 하마'가 될 우려가 높다.

 거액의 시민혈세로 마련된 문화공간이 사용하기도 전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행정에 대한 책임도 크다.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만큼 대책마련도 고심 중이다.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주민들의 반발, 보상문제, 피해방지대책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으며 주거밀착형 문제와 관련 다세대와 다가구 주택 쓰레기수거를 위한 '수거함' 설치도 제안했다.

 다세대와 다가구 주택의 경우 생활쓰레기를 종량제 봉투를 이용해 집 앞에 둬 수거해가는 방식으로 인해 개나 고양이가 이를 뜯는 상황이 연출, 거리미관 저해, 악취유발이 발생한다.

 이 해결을 위해 폐기물 보관함의 필요성과 생활쓰레기도 보관할 수 있는 '우리동네 수거함'의 중요성에 대해 제시했었다.

 이 밖에도 삼성동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완충녹지와 숲 조성, 산막공단 중점 악취관리업체에 대한 시설개선과 철저한 지도단속 등의 제안, 산막일반산업단지 3공구 조성 공사장의 저류지 미조성으로 인한 우기시 피해지적, 북정공업지구 내 부지개발사업에서 발생한 토석 불법반출 의혹제기 등의활동을 펼쳐왔었다.

 북정 녹지조성사업의 경우 부지매입비 30억원의 조성을 추진 중이며 산막공단 완충지 문제도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단과 주거지의 분리사업을 추진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7년 제28회 생활체육대축전 보조금 집행에 관한 행정사무조사를 위해 위원장으로서 확인조사 활동에 충실히 임할 예정이다.

 0--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은

 그동안 짧은 의정활동 기간이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왕성하고 부지런한 모습으로 주민들을 위한 활동에 매진할 것으로 다시한번 약속드린다.

 얼마전 국민방송인 K-TV에서 신속한 민원해결의 인물로 선정, 서울에서 방문해 약 4시간 동안 취재를 통해 양산을 대표하는 시의원로서 의정활동 사안들을 취재하기도 했다.

 이 모두가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결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주민의 고충들을 소홀함 없이 해결하는 '의원 문신우'가 아닌 '지역의 심부름꾼 문신우'가 되겠다.

 다시 한번 지역의 일꾼으로 선택해주신 지역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질책과 관심으로 잘 지켜봐주시길 당부드린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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