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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병원, 전문의료진 보강 '뇌·심혈관센터' 확장최신 의료기기 갖추고 24시간 응급실 운영, 협심증·심근경색·뇌경색·뇌출혈 등 조치
남성봉 기자 | 승인2019.11.01 09:30
 부산부민병원의 '뇌·심혈관센터' 확장개소에 따라 의료진과 정흥태 이사장(가운데)의 축하테이프 커팅식 모습.(사진제공=부산부민병원)

 부산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지난해 심혈관센터 개소에 이어 뇌질환 전문의료진들을 보강해 '뇌·심혈관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이번에 확장개소한 뇌·심혈관센터는 풍부한 임상경력을 가진 신경외과, 순환기내과, 신경과 전문의 10인을 비롯해 전문 간호사로부터 365일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에 대한 응급진료부터 응급치료까지 신속한 응급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문센터이다.

 뇌·심혈관센터에서는 '급성협심증'과 '심근경색시 관상동맥조영술', '관상동맥성형술', 급성뇌경색시 응급뇌혈관 내 '혈전제거시술', '응급혈관문합수술', 급성뇌출혈시 뇌동맥류 '클립결찰수술', '코일색전시술', '개두술' 등이 가능하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모든 부위의 혈관중재시술이 가능한 최신 필립스사의 '혈관조영촬영장치'와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뇌수술을 위해 혈관촬영이 가능한 '미세수술현미경'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수술용 뇌항법장치(네비게이션)'를 보유하고 있어 뇌혈관, 심혈관 질환의 효과적인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는 등 3.0T MRI, CT, 동맥경화협착검사기, 심장초음파기, 코로나이저 등 최신의료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은 "지역내 뇌·심혈관센터가 있어 급성 뇌·심장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생명을 지키고 다시금 삶의 희망을 줄 있는 센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써 더욱 발전하고 노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민병원은 관절·척추·내과 중심의 종합병원으로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산하 서울, 부산, 구포, 해운대 등 4개 병원 총 1,300여 병상, 1,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등 24시간 응급의료기관,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운영을 통해 지역 거점병원으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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