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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예술단 뫼올, 신명나는 한판 '9회 정기공연 놀판'10일 오후 3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서 '비나리'와 '진도북놀이' 등 총 9개 단락 나눠 공연
남성봉 기자 | 승인2019.11.05 09:31
 국악예술단 뫼올의 정기공연 '놀판'의 홍보포스터.(사진제공=국악예술단 뫼올)

 국악예술단 뫼올(대표 박복순)의 제9회 정기공연 '놀판'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신명나는 국악놀이 한마당'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 뫼올이 주최와 주관을, 양산시와 양산시의회,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사)한국예총 양산지회 등이 각각 후원을 맡았다.

 총 9개 단락으로 진행되는 공연은 참가한 관객들의 복(福)과 신명기원 및 공연시작을 알리고, 공연의 무사를 비는 '비나리'를 시작으로 '삼도설장구', 심청가 중 방아타령 민요풍년가인 '가야금 병창', 전남 무형문화재 제18호 박관용류 '진도북놀이', '실내악', 삼도의 대표적 풍물굿 가락과 실내악의 만남 '신모듬', '타', 사물계의 꽃으로 흥과 신명을 돋울 '사물판 굿'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국악예술단 뫼올의 정기공연 출연진 모습.(사진제공=국악예술단 뫼올)

 지난 2009년 4월 창단한 뫼올은 창단과 동시에 양산청소년 풍물 및 전통무용경연대회 학생부에 출전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베트남·일본 청소년 문화국제교류 국악공연, 일본·우리나라 역사문화 기행 국악공연 등 지금까지 10년 동안 다양한 수상과 공연을 가지며 왕성한 활동을 가져왔다.

 박복순 뫼올 대표는 "가을 들녘이 노랗게 익어가는 이 계절에 설렘과 떨림을 안고 올해도 무대에 서게 돼 감사히 생각한다"며 "해마다 새로운 꿈을 펼쳐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것이 아름답듯 흥을 모아 뫼울이 준비한 국악놀이 한마당과 함께 신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연은 무대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모든 시름을 잊고 신나는 풍물가락과 함께 어울림을 느낄 수 있는 만큼 멋진놀이 한판이 기대된다"며 "시민들과 국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2019년의 한해를 마무리한다는 마음으로 참석하셔서 신나고 흥겨운 뫼울의 신명과 즐거움을 함께 즐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악예술단 뫼올의 지난 정기공연 모습.(사진제공=국악예술단 뫼올)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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