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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새마을회, 49주년 기념 '한마음 축제' 성황윤영석 국회의원·김일권 시장 등 참석, 민족의 혁신적 운동으로 지역발전 노력 당부
남성봉 기자 | 승인2019.11.08 09:05
 이유석 회장의 대회사 모습./ 양산뉴스파크

 양산시새마을회(회장 이유석)가 새마을운동 49주년을 맞아 전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한마음 축제'를 지난 7일 M컨벤션 웨딩홀 뷔페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영석 국회의원과 김일권 시장, 한옥문 경남도의원, 임재춘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서진부 양산시의회 의장, 임정섭·문신우·곽종포·이장호·김혜림 시의원, 이상환 양산시재향군인회장, 서영규 웅상청년회의소 회장, 새마을 전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경북지구청년회의소 연수원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축사, 격려사, 축하공연, 팀별 대항전, 초청가수 공연, 캔들파이어,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권 시장의 축사(상단)와 한옥문 도의원 축사(하단 왼쪽), 서진부 시의회 의장 축사./ 양산뉴스파크
 윤영석 국회의원의 축사 모습./ 양산뉴스파크

 이유석 회장은 대회사에서 "양산시새마을회는 정부정책에 호응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일해주신 새마을가족과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주위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일권 시장은 "49년의 새마을 역사를 통해 앞으로도 양산새마을회는 성숙과 발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숨어서 묵묵히 일하신 많은 지도자들의 공로가 지금의 양산새마을을 이끌어왔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새마을은 기관이나 정치적 흐름에 따라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자기의 자리를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독립기관인 새마을의 위치를 찾고 모두가 각자 대표인 '지도자'들이 당당하고 과감하며 소신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산새마을회 한마음 축제의 이모저모./ 양산뉴스파크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 모습./ 양산뉴스파크

 윤영석 국회의원도 "새마을은 우리 민족의 중흥을 이끈 혁신적 운동으로, '할 수 있다', '잘해보자'라는 신념으로 우리나라를 경제대국으로 이끌어왔다"며 "특히 양산새마을회의 '숲길 가꾸기 사업'은 전국 최대 규모의 메타스퀘이어 길로 인해 벌써 명물로 떠오르고 있는 등 지역사랑의 정신을 보여준 대표적 예이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 모든 과정들이 새마을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이끌어 낸 업적이다"며 "민족의 혁신적 운동인 새마을의 정신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되게 항상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옥문 도의원도 격려사에서 "양산새마을 지도자들의 정신과 노력, 진정성은 국가는 물론 양산시민 모두가 다 인정하는 부분이다"며 "자긍심과 긍지를 갖고 우리 새마을의 푸른색 옷처럼 환하고 넓은 마음으로 힘차게 나가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축가에는 최춘식 테너의 뮤지컬 '지금 이순간' 공연과 초청가수 민요아이돌 황인아의 공연, 단체 노래대회, 섹소폰 공연, 석식뷔페 등이 이어졌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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