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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새정연은 중상모략과 비방 중단하라"새누리당 윤영석 양산시 당협위원장
남성봉 기자 | 승인2015.09.07 18:04
 새누리당 윤영석 국회의원.

 윤영석 국회의원이 무상급식 재개에 따른 보도자료 배포와 관련 송인배 새정치민주연합 양산지역위원장이 질타를 가하는 성명서를 낸데 대해 즉각적으로 반발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무상급식 논란이 지역 여·야간의 정치적 쟁점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윤 의원은 7일 '새정치민주연합은 중상모략과 비방을 중단하기 바란다'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윤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은 진실을 가리고 사실관계를 왜곡하며 새누리당 경남도당과 양산시 새누리당 당원협의회가 학교급식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것을 폄하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남도와 경남도 교육청의 무상급식 중단 이후 새누리당 양산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서 학생들의 정상적인 급식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경남도의 선별적 무상급식 정책에 대해 찬성한다고 발언한 적도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윤 의원은 "그동안 학생들의 학교급식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중재와 조정역할을 하겠다고 표명했고 실제로 새누리당 경남도당 수석부위원장으로서 지속적으로 설득작업과 중재조정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윤영석 의원은 "경남도의 학교 무상급식 재개방침은 당연히 학부모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이뤄졌다"며 "여기에 새누리당 경남도당 국회의원들과 많은 사회단체들의 노력이 함께 있었음도 명백한 사실이다"고 말했다.

 또 "감사원의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더라도 경남도의 감사는 합법적인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167조와 제171조는 시·도가 보조금을 지원할 때 시·군·구에 대한 지도감독 차원의 감사를 명시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는 "경남도의 학교 급식비 지원은 경남도 교육청에 대해 지원하지 않고 각 시·군을 통해 학교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에따라 경남도는 시·, 군에 대한 급식비 보조금이 잘 집행되고 있는지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정당하게 감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윤영석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은 근거없는 비난과 중상모략을 그만두고 진실을 왜곡하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구태정치를 청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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