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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 다투다 흉기로 상해 가한 40대 남성 추적인력회사 선배와 시비붙어 복부 상처 입히고 도주, 피해자 생명에 지장 없어
남성봉 기자 | 승인2019.11.28 06:43
 양산경찰서 전경./ 양산뉴스파크

 인력회사를 통해 알게 된 선배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소재파악을 하고 있다.

 양산경찰서는 28일 A씨(48)에 대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소재를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25분 경 양산의 모 노래방 앞 도로에서 인력회사에서 알게된 선배 B씨(50)와 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뒤 달아난 혐의이다.

 다친 B씨는 이 곳을 지나던 상가 납품업자가 발견, 경찰에 신고해 119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아난 A씨는 약 1시간 뒤인 27일 오전 12시 30분 경 양산시내 도로에서 지인을 만나 "B씨를 흉기로 찔렀다"고 고백한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택시를 이용,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한 동선을 확인하고 주위를 상대로 정확한 소재를 수사 중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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