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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양산 '자살과 병사'로 우울한 시작주말 신병과 생활고를 비관한 투신으로 극단적 선택, 주위에 안타까움을
남성봉 기자 | 승인2019.12.02 13:43
 양산경찰서 마크./ 양산뉴스파크DB

 11월의 끝날과 12월의 첫 날을 맞은 양산시 관내에는 신병과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 병사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 한해의 마지막 달 첫 주말이 우울함으로 얼룩졌다.

 지난달 30일 오후 6시 경 양산시 소재 모 아파트 15층에서 주부 B씨(43)가 추락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또 B씨의 주거지 내에서는 남편 C씨(39)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수면에 취해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 중이다.

 경찰조사에서 B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많은 고민을 해왔으며 남편 C씨는 부인이 투신 전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자살할 것을 밝혔던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병사로 인한 사망사고도 잇따랐다.

 1일 오후 1시 경 알코올성 간경화로 치료를 받아오던 D씨(63)가 합병증으로 쓰러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경에는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입원요양 중이던 90세 노인이 노환으로 사망했으며 전날인 지난달 30일 오후 6시 경에는 양산 관내에 거주하는 D씨(81)가 옥상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날 오후 6시 경에는 관내 모 아파트에 거주하는 E씨(45)가 당뇨합병증에 따른 저혈량성 쇼크로 숨진 것을 동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E씨는 혼자 거주하며 약 8년전부터 당뇨로 인해 약을 복용해왔던 것으로 알려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들이 주말에 이어졌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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