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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남물금 하이패스IC 신설사업 '협약식'양산시-한국도로공사, 총사업비 168억원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개통완료 예정
남성봉 기자 | 승인2019.12.14 21:47
 남물금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평면도.(사진제공=서형수 의원실)

 양산시가 한국도로공사와 (가칭)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 및 운영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가진 협약내용은 중앙고속도로 지선 (가칭)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운영사업과 관련 양산시와 한국도로공사간 업무 및 사업비 분담 등을 정했다.

 총사업비는 168억원으로 양산시에서 보상비와 공사비 50%, 한국도로공사에서 공사비 50%와 영업시설 설치비 등을 각각 부담키로 했다.

 신설되는 하이패스IC는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일원 중앙고속도로 지선 김해방면에서 양산시 메기로와 연결되며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t 미만차량만 이용가능한 간이형식 하이패스 전용나들목이다. 

 남물금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위치도.(사진제공=서형수 의원실)

 시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로연결허가를 받았으며 협약체결을 통해 2020년부터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돼 오는 2023년 완료예정이다.

 이 사업은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양산 을)의 추진 노력이 컸다.

 서 의원은 남물금IC의 출퇴근 시간대에 발생하는 심각한 교통체증에 따른 운전자들의 불편을 국토부에 강조하며 한국도로공사에 유도선 설치 등 보완촉구로 도로연결허가가 이뤄지면서 진행됐다.

 (가칭)남물금 하이패스IC는 물금신도시 주 진입로(메기로)와 중앙고속도로지선인 양산JC↔김해JC의 도로를 연결, 길이 1.2km 구간 양방향 2개소, 너비 7~12m 규모의 나들목이 설치되는 사업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남물금(가칭)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물금신도시 지역의 운전자들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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