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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전통민요協, 전국국악경연대회 양산서 개최전국의 전통 춤과 명창들 양산에 총집결, 심사거쳐 종합대상부문은 명창부 '하다연' 차지
남성봉 기자 | 승인2019.12.25 01:55
 제2회 양산전국국악경연대회 경연대회 모습.(사진제공=양산전통민요협회)

 전국의 민요와 우리춤을 공부하는 예술인들이 양산에 모여 대회를 치뤘다.

 (사)한국전통민요협회 양산시지부(지부장 김옥이)가 주최하고 한국전통민요협회, 한국국악교육원 양산분원이 주관하는 '제2회 양산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지난 22일 양산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경남도와 양산시, 양산시의회, 양산문화원, 한국국악교육원, 국악신문사, 양산예총, 통도아트센터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일권 시장과 박정수 양산문화원장,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외부인사 소개, 대회장 인사말, 축사, 심사위원장의 심사규정 소개,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회 양산전국국악경연대회 수상자들 모습.(사진제공=양산전통민요협회)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총 50개 팀이 '민요부문' 신인과 일반부, '무용부문' 신인과 일반부로 각각 나눠 실력을 겨뤘다.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대구예술대 전통공연음학과 교수 등 6명이 참여해 엄중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신인상 등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종합대상은 명창부에 참가한 양산의 하다연 씨가 차지했다. 

 김옥이 대회장은 "양산에서 개최된 이번 전국국악경연대회를 통해 유능예술인들의 발굴과 국악의 보존, 계승발전이 기대된다"며 "대회성공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과 각 분야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신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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