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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춘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출판기념회' 개최'파랑새는 처마 밑에 살더라' 내년 1월 4일 오후 2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남성봉 기자 | 승인2019.12.25 21:56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임재춘 이사장의 저서인 '파랑새는 처마 밑에 살더라' 저서.(사진제공=임재춘 이사장)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임재춘 이사장의 저서인 '파랑새는 처마 밑에 살더라'의 출판기념회가 내년 1월 4일 오후 2시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임재춘의 생각 한 뼘, 관심 한 걸음'이라는 부제의 이 저서는 임 이사장의 세상을 보는 관점과 철학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풀어놓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임재춘 이사장은 그동안 청소년 문화의 불모지이던 양산에 한국청소년문화원을 설립, 23년 째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그의 손을 거쳐간 청소년과 학부모의 수요만 해도 수만여 명에 이르며 웅상지역에서는 '누구나 아는 곳'으로 불리는 곳이 바로 '청소년문화원'이다. 

 전체 4부로 구성된 이 저서에는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 그늘진 부문들에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이런 과제들이 해결돼야 만 더불어 안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책의 제목은 마치 온 세상을 돌아다녀도 찾지 못한 파랑새가 머리맡 새장 속에 있더라는 그 동화처럼 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임 이사장은 책을 통해 자신이 항상 특별히 강조하는 '그늘'의 주인공이 지방의 인재들임을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 제국주의와 지방주의자'에서 신랄하게 비판하고 명쾌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친일을 비롯한 '과거사 문제', '오너리스크와 노동의 문제', '탈핵과 안전에 관한 내용'의 경우 자칫 딱딱해 보일 법한 주제들이지만 그저 한 편의 이야기를 읽은 듯한 흥미를 간결한 문장들이 제공해주고 있다.

 여기에 회야강 생태공원이나 지역공무원 채용 아이디어 같은 양산발전을 위한 미래상도 담고 있다. 

 임재춘 이사장은 "책이 다루는 내용은 대개 시사적인 소재들이지만 책을 읽은 독자들은 뜻밖의 상식과 지혜를 쏠쏠히 챙겼다는 느낌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살면서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이 가진 의미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또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죽비 같기도 한 내용들을 정성들여 담았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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