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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인터뷰] 원정노인전문요양원 이도영 원장"몸과 마음이 편안한 어르신의 보금자리로, 최선과 정성을 다하는 요양원"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1.03 08:55
 원정노인전문요양원 이도영 원장.

 노인세대의 확대와 함께 전문노인요양원들도 계속 늘고 있다. 이 가운데 양산시 하북면 송골길 소재 원정노인전문요양원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노인들과 보호자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건강을 생각한 식단, 철저한 보호관리 서비스 등으로 최선을 다하는 노인들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정노인전문요양원의 이도영 원장을 만나 요양원에 대한 소개를 들어본다. <편집자 주>  

 #요양원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먼저 한결같이 저희 원정노인전문요양원을 믿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시는 가족분들과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을 모시는 일이 시간이 지날 수록 행복감과 보람이 날로 더욱 커져가고 있다.

 저희 시설에서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 어르신들도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인지기능 향상과 신체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실질적으로 시설에 입소해 계신 어르신들은 입소 당시보다 모든 면이 좋아져 가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고 발전되는 요양원을 약속드리며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고 가족들이 안심하고 시설에 상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시설을 운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 6인 공동생활가정 운영 당시 한 어르신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뇌출혈과 치매를 동반해 겨우 한 발자국 떼는 정도로 신체상태가 좋지 못한 어르신이었다. 저희 시설에 입소 후 꾸준한 재활과 보살핌으로 2개월여 만에 이동보조기를 사용은 했지만 자립으로 걸어 화장실도 가시고 실내에서 가볍게 산책도 할 수 있게 된 적이 있었다.

 그 어르신이 항상 "내가 우리 이 원장 때문에 살았다" 하시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어르신들을 좋은 환경에서 정성껏 모시면 몸도 마음도 쾌유되는 모습을 자주보면서 현재의 29인 노인요양시설로 증축을 결심하게 됐다.

 지금은 하늘로 가셨지만 그 어르신의 진심어린 인사말씀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다른 어르신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희망으로 최선을 다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시설에 입소대상과 프로그램 소개

 =입소대상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누구나 입소하실 수 있다.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먼저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경우 '치매예방체조', '관절구축 예방운동' 등, ▶미술활동 프로그램은 '종이접기', '채색하기', '달력만들기' 등, ▶사회활동 프로그램으로는 '가족들에게 편지 써 보기', '시장보기', '이미용 하기' 등, ▶일상생활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물품 관리 및 정리를 통한 사회성 확립',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웃음치료와 마술', '레크레이션', '공연관람' 등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누구나 예비된 노인이다. 원정노인전문요양원이 요양의 모범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겠다. 언제나 그렇듯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보낼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않고 어르신들을 섬기는 원정노인전문요양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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