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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전 시장 '기러기의 여정' 출판기념회 '성황'행정경험 살린 미래양산의 비전제시와 '희노애락' 등 책 속에 담아, 하모나카 연주 눈길 끌어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1.07 10:49
 나동연 전 양산시장의 출판기념회 토크쇼 모습.(사진제공=나동연 전 양산시장)

 나동연 전 양산시장의 출판기념회인 '기러기의 여정'이 지난 3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인과 지지자 등 약 2,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MJ팀의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KNN의 이해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자유한국당 윤영석 국회의원과 나경원 원내대표, 이진복 황교안 대표 특보단장의 축하인사 영상, 주인공인 나동연 전 시장의 하모니카 연주, 토크쇼, 양산의 과거와 현재 등의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축하인사 영상에 이어 나 전 시장은 무대에 올라 평소 본인이 즐겨부르던 하모니카를 이용, 동요인 '기러기'와 '나의 살던 고향은'을 연주와 함께 새해인사를 전달해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나 전 시장은 토크쇼에서 자신의 호칭을 과거형인 '전 양산시장'이라는 표현보다는 양산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고 있는 양산시민인 만큼 행사에서는 그냥 '작가'라고 불러줄 것을 요청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나동연 전 양산시장의 출판기념회 토크쇼 모습.(사진제공=나동연 전 양산시장)

 그는 자신이 시의원과 시장 등을 지내며 16년간 겪었던 '희·노·애·락'과 행정적 경험을 살린 미래양산의 대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미래양산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는 "'새로운 꿈과 희망중심의 도시'와 이주세대를 위한 제2의 고향으로서 '정착하고 싶은 도시', 교육환경과 문화적 인프라가 풍부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등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4차 산업의 발달로 과학기술과 생활방식이 급변하고 있는 것에 발맞춘, 제도 및 행정시스템도 같이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나 전 시장은 "우리 양산은 해마다 봄이면 많은 양계농장들이 밀집해 있는 관계로 조류독감인 AI가 우려되고 있다"며 "요즘 젊은 세대에게는 이 AI가 인공지능이라 말하겠지만 지금의 시대는 '조류독감 AI'와 '인공지능 AI'가 서로 공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전 시장은 "2020년을 시작한 지금, 우리 양산은 2030년, 2100년을 준비하며 새로운 비전으로 젊은 세대들이 살아갈 양산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며 "그동안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내 고향, 양산의 미래를 위해 새 희망을 제시하고 싶으며 그 것이 '나동연의 새로운 여정'인 만큼 그 여정에 모두 함께 동참하시고 지켜봐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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