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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 전 경남도의원 자유한국당으로 9일 '복당'"오는 총선 도전계획도 있어", 웅상지역민들 실망 만회할 수 있는 왕성한 활동 약속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1.09 21:30
 박인 전 경남도의원./ 양산뉴스파크 DB

 무소속으로 있던 박인 전 경남도의원이 자유한국당에 복당되면서 오는 총선에 맞춰 그의 행보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박 전 의원은 친정인 자유한국당의 복당신청을 거쳐 9일자로 확정이 났다. 그는 지난 19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경남도의원으로 당선된 상태로, 양산 을 지역에 국회의원에 출마했었다.

 하지만 당시 이장권 전 도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야인으로 활동을 해왔다.

 박 전 의원은 "그동안 직장생활과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오다 이번에 다시 복당신청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의 발전과 당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오는 총선과 관련 양산 을 지역에서 국회의원의 도전계획도 가지고 있다"며 "지역민들에게 실망끼친 점 정말 다시한번 죄송하게 생각하며 휴지기를 거쳐 다시 복당된 만큼 공백기를 메우고 주민들의 실망을 만회시킬 수 있도록 '오뚝이'처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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