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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배 시의원 사퇴결정, 그 뒷자리엔 누가?평산·덕계지역 민주당 서상태·김석규·전홍표 등 거론, 한국당은 김판조 전 웅상포럼 회장이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1.12 11:58
 서상태 전 서형수 국회의원 사무국장./ 양산뉴스파크DB

 오는 총선출마를 위해 시의원직을 사퇴키로 한 더불어민주당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의 결정에 따라 빈 공간이 될 '평산·덕계'지역에는 누가 차지할 것인가?

 4선의 박일배 의원은 양산 을 지역의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사퇴기한을 앞둔 오는 15일 사퇴와 동시에 기자회견,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이 오는 총선에 양산시의원 보궐선거가 이뤄지게 될 전망이다.

 박 의원의 사퇴결정 소식이 알려지면서 '평산·덕계'는 벌써 후보군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여당인 민주당의 경우 먼저 서상태 양산시 을 지역의 서형수 국회의원 전 사무국장도 이름이 오르고 있다. 

 그는 부산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경남도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 양산 을 지역 사무차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전국지방선거에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캠프 선행수행팀장, 제19대 대통령선거 경남선대위 대외협력팀장, 협동조합전국연합회 한겨레두레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석규 덕계동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양산뉴스파크DB
 전홍표 희망웅상 상임이사./ 양산뉴스파크DB

 여기에 지난해 지방선거에 출마해 경선에서 쓴 고배를 마신 김석규 덕계동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의 이름도 나오고 있다.

 그는 양산평통 간사와 양산교육청 교육환경위원, 덕계초 운영위원장, 웅상여중 운영위원장, 웅상청년회의소 16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덕계동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평통간사 재직시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경험이 있는 평산동체육회장, 웅상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 등을 지낸 전홍표 희망웅상 상임이사도 거론된다.

 김판조 전 웅상포럼 회장./ 양산뉴스파크DB

 야당에는 현재 한국당의 김판조 전 웅상포럼 회장의 도전이 예상된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의원에 출마했으며 (사)웅상상공인연합회 회장도 역임한 그는 현재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건설분과 부위원장과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 패배 후 꾸준히 지역활동을 펼치며 재기를 노려왔던 인물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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