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이제는 외국인 범죄예방가이드를 'QR코드'로"양산경찰서, 국내 최초로 세계 13개 국어로 제작해 '재한 외국인'에 제공해 활용 계획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6.21 00:17
 양산경찰서 외사계가 제작한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가이드'의 13개 국어로 제작된 'QR코드' 모습.(사진제공=양산경찰서)

 양산경찰서(서장 이병진)의 외사계가 경찰 최초로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가이드'를 13개 국어로 제작된 종이홍보가 아닌 'QR코드'를 활용해 배포해 눈길을 끈다.

 경찰서는 코로나19의 지속화에 따른 '비대면 접촉(Untact)' 범죄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범죄예방 활동을 'QR코드'에 접목, 재한 외국인들에게 신속하고 통일된 효과적 자료제공으로 치안활동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특히 종이 홍보안 제작에 따른 예산절감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전화를 통해 외국인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해당국가의 언어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경찰에서는 매년 종이로 제작된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가이드'를 전국적으로 배부해왔다.

 금액도 문제지만 재한 외국인이 이 종이가이드의 분실시 원하는 정보를 얻기 어려워 한국생활에 불편했으며 대상자를 찾아 전달하는 것도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 양산경찰서의 'QR코드' 내용제작으로 장소와 시간적 제약없이 필요시 수요자가 반복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됐다.

 양산서는 언론과 외국인 관련기관 등에 'QR코드'를 노출시키면 누구나 쉽게 자국어로 내용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안전한 한국 사회정착의 등대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진 서장은 "POST-코로나19와 IT시대에 부합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를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  총괄이사 : 이도우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0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