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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산 5번 째 확진자 초등생 딸도 '양성확정'지난 8일 코로나 확정 A씨 가족 3명 병원 이송, 막내 딸 음성에서 15일만에 양성반응 나와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6.23 13:23
 보건복지부의 6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통계.(사진제공=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캡처)

 <속보>=지난 8일 양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의 5번 째 확진환자 A씨(47)와 부인 B씨(45), 두 자녀 중 큰 자녀 C양(14·중학교 1년)등이 감염확진으로 마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당시 음성으로 나왔던 둘째 딸 D양(9·초등 3년)도 뒤늦게 양성반응으로 확정났다. 

 울산시는 23일 관내 코로나 확진자 67세 여성과 초등학생 등 2명이 발견됐다고 밝힌 가운데 초등학생 감염자의 경우 양산에서 발생했던 A씨 가족의 둘째 딸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D양은 양산에서 5번 째 감염자의 가족 3명 모두가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확진난 가운데 혼자 '음성반응'을 보여 울산 북구지역에 거주하는 할머니 집에서 자가격리하며 돌봄생활을 해온 곳으로 나타났다.

 이번 D양의 양성확진으로 같이 거주하던 할머니 등도 검체채취를 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D양은 가족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경남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하게 된다.

 현재 건강에는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양의 확진은 학교등교를 위해 실시한 고위험군 분류 검체채취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났으며 음성으로 나온 뒤 15일 만에 다시 양성확진을 받았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D양의 경우 가족들과 검사 당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잠복기 상태였던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최초 가족 감염자인 아버지 A씨는 지난 6일 주말을 맞아 목이 붓고 열이나는 증상을 견디다 8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검사를 한 뒤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부인 B씨와 큰 자녀 C양도 다음날인 9일 양성으로 확정나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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