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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사회혁신가네트워크, 14일 '창립 및 발대식'민간정책 제안사업들 발굴, 추진사업비는 공공기관·공기업서 사회환원 성격 지원금으로 활용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7.01 00:31
 오는 14일 발대식을 가지는 양산사회혁신가네트워크의 홍보포스터.(사진제공=양산사회혁신가네트워크)

 양산시민들에게 필요한 의미있는 정책이나 사업을 제안해 그 성과를 결과로 돌출하는 민간조직단체인 '양산사회혁신가네트워크(대표 김무근)'가 본격적으로 창립돼 발대식을 가진다.

 양산사회혁신가네트워크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발대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정관확정 및 임원선출을 가진다. 이어 오는 29일 오후 2시에는 양산비지니스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열어 경남지역 혁신플랫폼에 제출할 지역의제를 발굴해 선정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나온 제안은 경남사회혁신플랫폼으로 수렴된 뒤 타당성 인정시 사업비 지원이 이뤄지며 선정된 사업은 행안부에서 광역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

 양산사회혁신가네트워크의 지난달 4일 가진 발대식 준비를 위한 모임 모습.(사진제공=양산사회혁신가네트워크)

 사업비도 양산시나 경남도와 같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것이 아닌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에서 사회환원 성격의 지원금으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은 지자체를 제외한 관과 민의 만남인 민관협치의 추진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양산사회혁신가네트워크는 지난달 4일 발족을 위한 준비모임을 갖고 회원구성,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며 단체대표로는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위원이자 양산시정책참여행복위원회의 김무근 부위원장이 맡았다.

 김무근 대표는 "이번에 발대식을 가지는 양산사회혁신가네트워크는 양산시민들의 더 편리하고 행복한 삶의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의 발굴에 노력할 예정이다"며 "양산시민들의 의제발굴은 오는 2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제안받으며 단체에 관심있거나 참여희망자는 전화(김무근 대표 010-7400-8299)나 이메일(kmg8299@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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