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의생명특화단지 조성사업 문제 시민단체도 '가세'정숙남 시의원 이행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조속해결 한 목소리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7.01 17:06
 양산시의회에서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이행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있는 정숙남 의원.(사진제공=양산시의회)

 미래통합당 정숙남 양산시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이행촉구 건의안과 관련 지역의 시민단체들이 적극 지지를 표명하면서 사업추진에 대한 탄력이 기대되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168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 청와대와 국회 등 관련 기관에 전달됐다.

 이후 양산신도시발전추진협의회(이하 양추협)와 물금·증산 상가살리기 추진본부(이하 상추본), 문화·예술 홍보단(물금코러스협동조합) 등 양산의 시민단체들이 건의안에 대해 지지를 이어가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29일 합동으로 의회를 방문해 정숙남 의원실에서 "시의회 만장일치로 채택한 건의문을 적극 지지한다"며 "부산대 유휴부지가 물금신도시 발전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있고 이로 인해 물금 증산상가 공실률이 70%에 달하는 지금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양산시의회가 이 같은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조성사업을 조속히 실행하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이행촉구 건의안을 지지하기 위해 양산시의회 정숙남 의원실을 방문한 양산의 시민단체들.(사진제공=양산시의회)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각종 의생명 연구시설과 대학병원, 4차 산업혁명이 기반되는 예방실증 중심의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의·생명과 항노화 관련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방공약 사업에 포함된 뒤 발표 3년이 지났지만 사업이 착수조차 못한 채 관련예산 확보도 불투명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양산시의회가 지난 본회의에서 16만여 평에 이르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가 양산발전의 저해요인이 될 뿐 아니라 인근 증산신도시 상권침체를 만들고 있어 양산발전을 위한 조속한 공약이행 촉구건의문을 채택했다.

 정숙남 의원은 "양산의 많은 시민단체들이 양산발전을 위해 이 유휴부지의 해결문제에 대해 모두 공감하고 있다"며"시민의 뜻을 모아 시의회도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가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  총괄이사 : 이도우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0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