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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위원장, 양산부산대병원과 '정책협의' 가져감염병전문병원 선정축하·지역감염 대응방안·유휴부지 활용방안 등 지역현안 해결 노력 약속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7.06 10:50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양산 갑 지역위원장(오른쪽)이 양산부산대병원 김대성 원장을 만나 정책협의를 가졌다.(사진제공=민주당 양산 갑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양산 갑 지역위원장이 양산부산대병원(원장 김대성)과 만나 양산지역 정책협의 및 현안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3일 가진 간담회에는 이재영 위원장과 김대성 병원장, 신용일 기조실장, 김용수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해 코로나19와 관련 영남권 감염병전문병원 선정축하, 지역감염 대응방안, 양산부산대 유휴부지 활용방안 등의 대화를 나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감염병 전문병원을 국비 407억원 외 병원자부담 36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본관과 지하 1층 연결통로를 만들어 '의료진과 감염자 및 비감염자의 동선'을 확실히 구분해 감염차단을 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 

 이재영 위원장은 김대성 병원장에게 정부여당에서 많은 관심과 예산지원을 위한 노력을 적극 건의하겠으며 향후 양산부산대병원과 여당간 정책협의를 정례화도 필요할 것으로 제안했다.

 또 양산부산대 유휴부지 활용방안과 의생명특화단지 조성사업의 현실화를 위한 강소특구 지정 등 지역현안 해결에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대성 원장은 "건축 연면적 2만3,200㎡의 지하 3층에서 지상 8층 규모에 질병관리본부가 요구하는 음압병실 36개 외, 일반병상 41실에 113병상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며 "감염병 대규모 발생과 확산시에도 원활한 병상확보가 가능해 감염병 전문병원으로의 운영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양산 갑 지역위원장(오른쪽 두번 째)이 양산부산대병원 김대성 원장과 코로나19 덕분에 챌린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민주당 양산 갑 지역위원회)

 이재영 위원장은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에 따라 전국적으로 감염병 전문병원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에 '양산부산대병원'이 영남권역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최종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의료계의 희생과 봉사에 감사드리며 종식까지 양산시민과 국민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지난 3일 가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지역위원장으로 선정됐다.

 민주당은 다음달 29일 가질 전당대회의 개최에 따라 후속조처로 전국 지역위원장 선출에 들어갔으며 선정된 이 위원장은 오는 2022년 대통령 선거와 동시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최근 민주당 양산 갑 상설위원회는 위원장 공모를 거쳐 조직정비에 나서는 등 이재영 위원장은 양산지역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밀착형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 위원장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혼신을 다하는 등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후 양산 통도사 인근 평산마을에서의 맞이 준비를 차질없이 하겠다"며 "양산시의 품위와 자긍심 상승, 대한민국의 명품도시로의 세계적 성장 등 범국민적 사랑받는 행복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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