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양산시설관리공단, 직원채용 필기시험 '안전하게'코로나 예방 거리두기 속 총 48명 실시,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시설 불법촬영 예방점검도 전개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7.14 11:49
 공단의 사회적 거리두기 속 직원채용 필기시험 모습.(사진제공=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이 지난 11일 일반직 직원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전개했다.

 총 48명의 응시생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시험은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속에 감염예방을 위해 시험장 방역, 전 응시생의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시행했다.

 또 시험을 치루는 동안 3m간격의 거리두기 준수 등 철저한 규칙을 지켜 진행했다.

 이번 채용은 코로나로 인한 지역사회 취업난을 고려한 일반직 직원모집으로,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기계 7급의 경우 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단은 해당 필기시험의 결과에 따라 면접시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3명인 기계와 전산, 조경 등 각 1명을 8월초 정식 임용할 예정이다.

 공단의 공공시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점검 모습.(사진제공=양산시시설관리공단)

 앞서 공단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완화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공공시설의 불법촬영 방지를 위해 점검을 실시했다.

 공단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3일 양산경찰서, 공단직원, 현장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센터 내 불법촬영 방지를 위한 기습점검을 가졌다.

 점검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화장실 등의 사적공간 내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양산경찰서에서 지원한 디지털 전자파 탐지·렌즈 탐지기구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여자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총 18개소의 천장과 벽 등을 집중 점검했다.

 공단은 관내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불법촬영방지에 대한 지속적 홍보로 경각심 강화와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시설 관리에 노력할 예정이다.

 정순성 이사장은 "코로나19에 따른 환경적 악재 속에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지원자들에게 응원드린다"며 "지속적인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설에 대해서도 회원과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불법촬영 수시점검 등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  총괄이사 : 이도우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0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