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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거주 광화문 집회 참가 50대 남성 '양성확정'코로나19 다시 비상사태 양산지역 버스 4대 참가, 미열발생 교회와 병원 등 방문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8.21 17:21
 양산시보건소 간판 모습./ 양산뉴스파크

 양산에서 8월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가했던 50대 남성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확정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성 확진자는 집회참가 후 다음날인 16일 자택에 머물렀으며 18일 미열, 오한증상이 있는 가운데 양산시 소재 교회를 방문했고 19일은 양산시 소재 내과와 약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양산 베데스다병원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이 남성은 21일 오후 12시30분 경 양성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옮겼다.

 현재 이 확진자는 감기몸살과 기침, 땀을 훌리는 증상이 있으며 접촉한 인원은 가족을 포함, 총 8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코로나19가 대량으로 발생한 이번 광화문 집회와 관련 양산지역에서는 버스 4대가 출발해 참석한 것으로 소문이 났지만 양산시는 자세한 내용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아 더욱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의 경남 참가자는 1,237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 중 1,150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 검사율은 93%이며 이 가운데 양성 4명, 음성 950명, 196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도민은 87명으로, 집회참석자 인원은 조사결과 추가로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집회 참가자들 중 미검사자는 신속한 검사참여를 촉구하며 긴급행정명령과 브리핑, 재난문자 등을 통해 여러차례에 걸쳐 검사 받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수 도지사도 21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무증상 감염자가 검사를 받지 않고 주말동안 예배를 비롯한 사회활동을 하면 지역사회 전파위험이 아주 높다"며 "검사를 받았더라도 잠복기인 14일 동안은 외출자제와 자가격리 권고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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