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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새마을회, 태풍피해 예방 '배수로 정비활동'지도자 등 200여 명 이틀간 자발적 참여, 낙엽과 쓰레기 등 배수구 덮개 주위의 불순물 제거해
남성봉 기자 | 승인2020.09.08 17:24
 김일권 양산시장과 이유석 양산새마을회장이 지도자들과 배수로 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양산시새마을회)

 양산시새마을회(회장 이유석)가 태풍 하이선의 양산피해에 대비해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관내 주택과 상가주변의 배수로 정비를 실시했다.

 이 기간 이유석 회장과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은 태풍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배수구 덮개 주변의 낙엽과 쓰레기 등 불순물들을 제거하며 최선의 안전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비활동에는 김일권 양산시장도 참여해 지도자들과 함께 태풍피해에 대비했다.

 양산새마을회는 10호 태풍 하이선의 여파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렸을 경우 사전에 정리되지 않은 배수구 주변의 낙엽과 쓰레기, 흙들로 인해 배수가 막혀 주택이나 상가가 침수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활동을 가졌다.

 새마을회는 태풍이 지난 7일 오전 9시 부산과 경남지역을 통과하기 전인 6일까지 모든 정비작업을 마쳤다.

 정비기간 동안 양산시청 안전도시국과 13개 읍·면·동의 행정협조로 청소도구와 마대자루, 관용트럭 등을 지원받아 자연재해를 최대한 막기 위해 노력했다.

 예방활동에 동참한 김일권 시장은 "자연을 이길 수는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우리의 몫이다"며 "알고는 있어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 귀찮은 일을 새마을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해주신 수준높은 안전 및 시민의식에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복숙 물금읍부녀회장도 "우리 새마을회의 활동을 보며 상가와 주택가에서도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낙엽을 쓸어담는 광경을 보고 뭉클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유석 새마을 회장도 "지난 8월 하동군의 수해복구에 단숨에 달려가 힘을 보탠 양산새마을지도자들께서 이번에도 시민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비상연락에 참여해 헌신적 활동을 펼쳐주셨다"며 "앞으로도 남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으로 변하지 않는 모범적 모습을 보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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