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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도의원, 양산 주요 현안사업 직접 챙긴다KTX 물금역 정차·도시철도 양산선 광역화 등 중진도시 도약의 필수과제 본격 추진 나서
남성봉 기자 | 승인2020.10.07 18:19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회 한옥문 건설소방위원장.(사진제공=경남도의원)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회 한옥문 건설소방위원장(양산 1)이 양산지역의 현안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고 있다.

 한옥문 위원장은 양산지역의 'KTX 물금역 정차', '도시철도 양산선 광역화', '국도35호선 우회도로에 대한 국지도 기본계획 수립' 등의 추진을 검토 중이다.

 한 위원장은 양산시가 중진도시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서는 위의 사안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필수과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그는 경남도 미래전략 장영욱 신공항사업단장 등 주요 실무진과의 만남을 통해 현안사업들의 진행상황, 예산확보문제 등을 논의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연계 등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먼저 'KTX 물금역 정차'의 경우 양산의 진출입 인프라 확장을 위해 물금역 정차는 필수적이라는 입장으로 추진 중이다.

 한 위원장은 "무엇보다 인구 12만명의 전국 최대규모인 물금읍에 KTX 정차는 지역활성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며 "중앙부처와 국회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도시철도 양산선 광역화 사업'도 현재 3차 철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진행 중인 '노포~북정~언양~신복구간'과 더해 '부울경 생활권 확대'로 이어가겠다는 전망이다.

 이를 통해 양산을 부울경 중심도시로의 안정적 자리매김을 위한 핵심과제인 도시철도 '노포~웅상~울산 신복구간' 연결을 제4차 철도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경남도에도 역량을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여기에 양산 동면의 금산에서 하북면 용연으로 이어지는 국도 35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과 관련한 국지도 기본계획 수립도 주요현안으로 지적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 사업의 현실화를 위한 적극적인 경남도의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며 "인구증가와 산업단지 확장 등으로 국도 35호선의 지속적인 교통량이 늘어나 우회도로 개설은 도시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다"고 전했다.

 한옥문 위원장은 "양산은 지리적으로 봐도 경남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동반성장해야 할 주요도시이다"며 "경남도와 부울경 전체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광역화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양산의 주요현안 해결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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