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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관내 중학교 교사 코로나 확진 '학교 비상'10대 외국인도 '확진' 확정, 하루동안 잇따른 감염자 발생으로 시민들 공포 속 불안한 주말
남성봉 기자 | 승인2020.11.30 08:55
 양산시보건소 전경./ 양산뉴스파크

 지난 29일 주말을 맞아 양산에서는 10대 외국인의 코로나19 감염과 타지역 거주자인 양산 관내 중학교 교사의 확진으로 이날 하루동안 시민들이 불안에 했다.

 이 10대 외국인 감염자의 경우 부산확진자와 접촉자로 28일 검체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확정이 났으며 현재 마산의료원에서 진료 중이다.

 양산시는 이 확진자의 접촉자 분류가 모두 끝난 것으로 전하고 있다.

 또 양산 관내 중학교에는 교사가 감염되면서 학교전체에 비상이 걸렸다. 타지역 거주자인 이 교사로 인해 해당 학년 학생들 전체와 일부 교직원들이 각각 검체검사를 받았다.

 양산시는 29일 이 학교에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야간 늦은 시간까지 이들에 대한 검체검사를 마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검체검사 결과는 30일 나올 예정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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