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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위원장, '경남형 뉴딜 워킹그룹' 회의 참석경남도 주최 탄소중립 목표달성 등 전문가들 참석해 새로운 경제동력 만들기 논의 가져
남성봉 기자 | 승인2020.12.11 13:41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양산 갑 지역위원장이 '경남형 뉴딜 워킹그룹' 회의와 관련 참석자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민주당 양산 갑 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양산 갑 지역위원장이 경남도가 지난 10일 가진 그린 뉴딜정책과 산업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경남형 뉴딜 워킹그룹' 첫 회의에 참석해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경남도 뉴딜TF팀, 국장급 간부 공무원, 이재영 위원장, 워킹그룹의 그린 뉴딜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 '2050년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놓인 제조업 중심의 경남경제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줄 복안의 정책개발 및 연구를 위해 출범했다.

 경남형 뉴딜 워킹그룹은 학계와 유관기관, 민간분야의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뉴딜'과 '그린뉴딜' 두 분야로 그룹을 나눠 활동하며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함께 달성할 뉴딜정책 과제를 발굴해 제안하게 된다.

 이재영 의원장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출신의 경제전문가로,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이기도 하며 이번 '경남형 뉴딜 워킹그룹'의 위원으로도 위촉됐다.

 회의에 참석한 이 위원장은 김경수 지사와 공무원들에게 2021년 양산시 국비와 시·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준데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양산지역을 통과하는 국지도 60호선 설계의 노선변경 논란과 관련된 민원서류를 전달하고 있는 이재영 위원장.(사진제공=민주당 양산 갑 지역위원회)

 이 자리에서 이재영 위원장은 김경수 지사에게 최근 양산지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국지도 60호선 노선에 따른 변경촉구와 관련 시민단체와 주민들의 민원, 그동안 경과사항, 설계노선내용 등을 담은 서류를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김 지사에게 "국지도 60호선 노선변경 문제는 양산지역에서 계속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문제인 만큼 신중한 검토를 통해 잘못된 점이 있다면 바로 잡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남도가 가진 토론에서는 경남 주력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며 경제구조의 대전환과 이를 촉진하기 위한 특단의 지원방안 등의 각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이재영 위원장은 "한국은 강력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산업을 기반으로 태양열, 풍력발전과 같은 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전기차 및 배터리 개발·생산, 전국을 하나로 연결할 스마트그리드망과 IT 정보통신 기술역량이 세계적 수준이다"고 강조했다.

 또 "탄소중립 경제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사전준비를 통해 새로운 경남형 뉴딜 경제기반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제안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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