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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헌의 독서파크(190)]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볼 것들-<김태균>'서울패미리병원 해헌(海軒) 강일송 병원장
양산뉴스파크 | 승인2022.12.11 21:33
 김태균 저자의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볼 것들'.(사진제공=해헌 강일송)

 오늘은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볼 것들'이란 제목과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란 부제가 담긴 책을 한 번 보도록 한다.

 우리는 살면서, 돈, 명예, 권력 등을 추구하게 되지만, 반대로 한 순간에 추락시키는 독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가치있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습관 몇가지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해헌(海軒) 주>

  [시작하며]

 # '밝게 사고하는 습관을 들여라'

 꽃들을 잘 살펴보면 햇볕이 드는 방향을 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대체로 표정이 어둡고 음울한 사람보다 밝고 쾌활한 사람주위에 언제나 사람이 모이기 마련이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들은 웃으며 밝게 살아도 한 평생, 어두운 얼굴로 한탄하며 살아도 한 평생이라고 말한다.

 어두운 사람도 아기 때부터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느 틈엔가 어두운 쪽으로 생각하는 나쁜 습관을 가지게 된 것이다.

 괴로울 때나 슬플 때, 갑자기 밝아질 수는 없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좋지않게 보인다고 할지라도 당황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우는 자, 후에 웃을 것이다"라는 일종의 달관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재난 속에는 행복의 싹이 숨어 있다"고 생각하는 밝음의 사고를 갖는 것이다. 이런 사고가 습관화될 때,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될 수 있고 또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 '긍정의 플러스 사고를 하라'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유명한 물리학자 '에사키 레오나'는 언젠가 언론과의 대담에서 일본인과 미국인의 사고방식 차이를 이렇게 말했다.

 "미국인은 목표의 80퍼센트를 달성하면 'Very Good' 이라고 평가하고, 60퍼센트 정도면 'Good', 20~30퍼센트 정도면 'OK!' 라고 말한다.

 하지만 일본인은 ‘Very Good'이나 'Good'에 인색하다. 80퍼센트 정도 일을 잘 처리했다 하더라도 'OK'라고 평가하며, 60퍼센트 정도는 "반성의 여지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목표를 100퍼센트 달성하지 못하면 절대로 성공했다고 평가하진 않는다.

 일본인에게는 강박관념과도 같은 '완벽주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엄격함이 20세기 일본경제를 구축해 왔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잘못된 면, 부정적인 면에 사로잡혀 있어서는 적극성을 가질 수 없다.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볼 때 설령 실패한 일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 숨어있는 긍정적인 면으로 시선을 돌리는 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시 말해 모든 일의  긍정적인 면에 눈을 돌리면 새로운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다는 말이다.

 # '새로운 변화를 즐겨라'

 인간에게는 "안전해지고 싶다"는 본능이 있다. 위험한 일을 피하고 싶어 하다보니 모험하기를 꺼린다. 하지만 우리 인생에서 100% 안전이란 있을 수 없다.

 내일의 날씨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만큼 예측 불허한 일들이 많이 나타난다.

 우리 인생에서도 생각지도 못했던 사고를 만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앞일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쓸데없이 앞일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다.

 "새로운 분야라고 해서 두려움은 없었다. 오직 하나 일단 부딪쳐 보자는 마음으로 임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실패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인 물은 썩는다"는 격언처럼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정체해 있으면 발전이 없고 오히려 퇴보한다.

 자신의 환경이나 생활방식을 가능한 한 변화시키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며 매우 중요하다. 변화를 통해 사고의 유연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다.

 유연성이 있는 사람은 정신적으로도 안정되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신선한 자극을 스스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 '행운과 불운은 마음이 결정한다'

 "정말 복 없어", "왜 이렇게 운도 없고 재수가 없는 거야?"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이렇게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다. 운의 좋고 나쁨은 존재한다. 

 입학시험에서 경쟁자가 몰리지 않아 운좋게 합격하는 수험생도 있고, 비즈니스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았는데, 그 날따라 도로가 안 막혀 안전하게 도착했다면 이건 정말 운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운(運)'을 운운하기 전에 운이 나쁜 것은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방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듀크 대학교 심리학자인 J.B 라인 박사는 "당신이 맞이하고 있는 운은 당신이 결정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의미다. 스스로 좋지 않은 운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불운을 불러들이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라인 박사의 말처럼 행운을 불러 들이기 위해서 자신이 해야할 일이 있다. 그 핵심은 간단하다. 나쁜 결과를 상상하지 않는 것이다.

 일이 그르쳤을 때를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운 좋게 능숙한 솜씨로 처리해 성공했을 때의 모습을 마음 속으로 그려보는 것이다.

 나쁜 일이 생겼을 때에도 긍정의 마인드는 "그래 이런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대응하며, 부정적 마인드로는 "왜 하필이면 오늘 이런 일이, 그럴줄 알았어"라고 대응한다.

 행운을 불러들이기 위해서는 열심히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몇 번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거기에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하자면, 행운과 불운의 갈림길에서 어느 쪽으로 갈 것인가는 자기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서 시작된다.

 [마치며]

 오늘은 밝고 긍정적인 글로 시작을 해보았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이야기는 긍정적인 마음자세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어떤 좋지 않은 상황에서라도, 동전의 양면을 선택하듯 우리는 밝은 쪽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부정적인 마음에 휘둘리지 않고, "도대체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런 일이 나한테 일어났나?"하는 대책없는 긍정도 때론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이미 일어난 일은 다시 담을 수 없고, 그 것을 대하는 나의 태도만이 내가 선택하고 바꿀 수 있기에 행운과 불운조차도 자기 자신이 결정한다는 말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운을 불러들이고 좋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부정적인 말'을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다. 

 "내가 그렇지 뭐", "이 나이에 뭘 하겠어?", "죽지 못해 산다", "되는 일이 없네" 등은 절대 입 밖에 내거나 생각조차 하면 안된다.

 세 번째에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고 한다. 변화를 통해 길러진 사고의 유연성과 감수성은 지금 그 일의 성공여부를 떠나 차후에 만날 많은 일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보람되고 가치있는 삶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작은 벽돌이 쌓이듯, 매일매일 자기를 갈고 닦으며, 긍정의 태도로 밝게 생각하고 많이 웃는다면 그토록 바라던 행복한 인생이 어느덧 자기 곁에 와 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감사합니다.^^

 <강사소개>

 해헌(海軒) 강일송

 현 양산 물금증산의 양산세무서 6층과 7층 서울패미리병원의 병원장,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한림대 의과대학 외래교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 과정(AFP) 수료,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서울대학교병원 의료경영최고위 과정(AHP) 수료.

 <공동저서> ▶우리아이 성조숙증 거뜬히 이겨내기, ▶우리아이 변비와 야뇨증 거뜬히 이겨내기, ▶초보 육아 거뜬히 이겨내기, ▶더바이블 육아 소아과 수업 3권 시리즈.

 <※해헌의 독서파크는 사전에 작성된 원고로, 현재 시기와 변화된 내용이 포함돼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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