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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타워 '반딧불 경관조명과 북카페' 새단장 변신타워정면과 주변 조경수에 빛 조명 갖춰, 편한 분위기 속 책과 음료 및 베이커리 즐길 수도 있어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3.07 19:13
 새단장을 마무리한 양산타워 북카페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양산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양산타워의 북카페가 새단장을 통해 8일부터 재개관하고 타워주변에는 반딧불 경관조명으로 장식, 야간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반딧불 조명의 경우 양산타워 정면과 주변 조경수에 빛으로 표현돼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양산타워 내 5층 북카페는 식물과 함께하는 친환경적 공간으로 새단장된다.

 이 곳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각종 커피 및 음료, 베이커리도 즐길 수 있는 등 멋진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양산타워는 무료출입으로,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반딧불 조명점 등은 일몰 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타워의 탑신은 135m, 첨탑 25m로 총 160m 높이로, 서울 남산타워와 대구 우방타워에 이어 전국 3번 째 높이의 타워이다.

 낙동강과 양산 원도심, 신도시 전체를 조망하는 탁트인 전망 및 북카페, 시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연간 방문객 6만명 이상이 다녀가고 있다.

 김조은 자원순환과장은 "양산타워가 이번 재단장을 통해 야간명소로 거듭나 양산시의 명실상부한 랜드마크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산의 랜드마크인 양산타워 입구 모습.(사진제공=양산시)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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