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양산자랑' 축구와 야구스타 '박승욱·김영웅' 기대두 선수 축구 국가대표 A팀 합류와 삼성라이온즈 4번 타자 활약 속 홈런 공동 5위 차지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6.02 09:59
 국가대표 A팀에 합류한 김천 상무의 박승욱 선수(좌)와 삼성라이온스 4번 타자 김영웅 선수.(사진제공=양산시)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양산에서 우리나라를 빛낼 스포츠 스타 2명이 배출돼 화제다. 그 주인공들은 최근 축구 국가대표 A팀에 합류한 김천 상무의 '만능 수비수' 박승욱 선수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스의 '4번타자' 김영웅 선수다.

먼저 축구의 박승욱 선수는 1997년 생으로 양산에서 태어나 양산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해 2019시즌 지금의 3부 리그 격인 내셔널리그 부산교통공사에서 시작, 2021시즌 K리그 1부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의 눈에 띄어 프로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그는 2021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에 공을 세워 2023시즌에는 포항의 코리아컵 정상에 도달, 베스트11 후보에 올랐다.

 입대 이후, 김천 상무 FC에 소속돼 실력을 보여주던 박승욱은 지난달 27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도훈 임시감독에게 발탁, 3부 리그 출신으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또 야구의 2003년 생인 김영웅 선수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물금고등학교에 진학해 삼성라이온즈의 간판 4번 타자로 활약 중이다.

 물금고 1학년 때 타율은 2할 초반에 머물렀으나, 2학년이 된 후 기량이 급상승해 타율 343을 기록했다. 3학년 때는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청소년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그는 2022년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삼성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아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 역량을 발휘했으며 이번 시즌 12홈런으로 홈런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야구계에서는 앞으로 20홈런 이상을 꾸준히 치는 거포 내야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정상열 양산시체육회장은 "양산 출신 스포츠 스타들의 뛰어난 활약은 양산의 체육 꿈나무들에게 좋은 동기가 되어 향후 양산을 빛낼 스포츠 스타들이 더욱 많이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산시체육회도 시민건강과 우리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한 꿈 성장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4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