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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노인복지관, 노년의 삶 지원에 '효자역할' 톡톡개관 1주년 노인회원 활력소 제공, 건강관리시스템도 구축 인기
남성봉 기자 | 승인2016.04.12 09:20
 양산시노인복지관 평생교육 난타반 공연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복지재단출범과 함께 산하기관으로 지난해 개관한 양산시노인복지관이 활기찬 노년을 위한 꿈의 터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일 양산시에 따르면 양산시노인복지관은 연면적 1,302.63㎡의 지상 4층 건물로 개관 1년이 된 현재 1,818명의 노인들과 함께 평생교육, 문화여가활동 56개반, 건강지원사업,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사업, 벌률상담 등 전문상담사업, 저소득위기노인지원사업, 일자리지원사업 등 80여 개 이상의 사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양산시노인복지관은 '활동적인 노년'의 패러다임에 발맞춰 노인들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건강관리시스템 구축과 56개의 교육·여가프로그램을 통해 평생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다.

 양산시노인복지관 세·바·시봉사단 평가회의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양산시)

 또 9개 영역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니어)봉사단'을 만들어 외국어, 웰다잉, 동화구연 등 강사활동과 노인동료상담활동, 복지관소식지 제작활동, 체력단련실 지킴이 활동 등 노인들의 사회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기연(84) 회원은 "직장생활을 할 때처럼 출퇴근하듯이 오게 되어 건강도 많이 좋아졌으며 카카오톡 친구도 생기는 등 생활에 활력이 넘친다"고 밝혔다.

 91세의 김민수 회원도 "나이 90에 의욕만으로 감당이 될까 걱정했는데, 일어동아리 맡고 용기가 더 생겨 힘이 솟아난다"며 "복지관 이용을 통해 생활이 활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양산시노인복지관의 이용 후 변화그래프.(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노년에 대한 패러다임은 '활동적인 노년(Active Aging)'을 지원하는 것으로 UN 전 코피아난 사무총장의 말처럼 '복지대상자로서의 노인이 아닌 사회변혁의 주체로서의 노인상'을 구축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많은 전문가들은 이를 위해 노인의 건강유지전략, 사회활동 참여전략, 지역사회 소통을 통한 안전한 생활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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