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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유산동 소재 유명 전자회사 기판실서 '화재'소방차 등 장비 13대 투입돼 1시간 만에 진압, 공장직원 2명 연기흡입으로 병원이송 치료 중
남성봉 기자 | 승인2021.09.03 14:57
 화재가 발생한 양산시 유산동 소재 C전자회사.(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양산시 소재 유명 전자회사에서 화재가 발생, 공장내부 등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1시간만에 진압됐다.

 3일 오전 11시 29분경 유산동 소재 공장인 C사 2공장 2층 기판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공장직원이 기판실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한 것을 목격해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인력 30여 명이 출동해 약 1시간 만인 12시 22분경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공장직원 2명이 연기흡입과 귀 통증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 중이며 기판실 내 일부 시설이 훼손돼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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