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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무아의 집 방문한 '김정숙 여사와 기모란 교수'경남공동창작소 예술활동과 교류협약식 참석, 시설이용자와 종사자 격려 등 꾸준한 관심 약속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3.30 01:07
 양산 무아의 집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양산 갑 지역 이재영 국회의원 후보의 부인인 기모란 교수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사진제공=이재영 후보 선거사무소)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더불어민주당 양산 갑 지역 이재영 국회의원 후보의 부인인 기모란 교수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양산 호계동 소재 '무아의 집'을 방문해 예술단체의 협약식 참여와 종사자들에 대한 격려인사를 가졌다.

 무아의 집은 빨마수녀회가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설로, 무연고자와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다양한 계층의 노인이 거주 중이며 기도생활, 미사,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이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지난 28일 가진 방문은 한국순교복자 빨마수녀회 원장인 정춘자 수녀의 특별초청으로, 김정숙 여사와 기모란 교수가 무아의 집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노인요양서비스, 사회봉사활동을 살피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또 이날 민주당 신재향 양산시의원의 주선으로 실시된 무아의 집과 경남공동창작소의 예술활동 및 교류협약 체결식에도 참여했다. 두 기관은 4~5월 경 시설앞마당에서 지역예술인 작품전시회를 여는 등 노인들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무아의 집 인근 소재 계곡물의 범람으로 인한 '산책로 훼손'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본 후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할 것도 약속했다.

 김정숙 여사는 "어르신이 많이 거주하는데 그에 비해 요양환경이 열악하고 봉사자도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 노력과 봉사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방문을 통해 더 나은 노인복지서비스와 예술활동이 취약계층에게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모란 교수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는데 이번 뜻 깊은 교류협약에 동참하게 돼 감사히 생각한다"며 "앞으로 무아의 집과 관련 단체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노인복지, 사회봉사 분야에서의 지속가능한 관심과 지원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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