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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역 KTX 정차' 필요성 대외적 홍보2021 제2회 대한민국 도시포럼 참가해 홍보부스 설치하고 타당성 설명 및 지역알리기 계획
남성봉 기자 | 승인2021.11.16 17:20
 양산 물금역 기차역사 전경.(사진제공=코레일 물금역)

 양산시가 물금역의 KTX 정차 필요성 인식과 지역홍보를 위해 오는 25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1 제2회 대한민국 도시포럼'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대한민국 도시포럼은 유엔해비타트한국위원회와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고 유엔해비타트한국위원회 지속가능도시연구소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가 주관하는 등 국회, 국무총리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스마트도시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행사는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위한 한반도 메가시티(특화도시)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국토 균형발전 및 자치분권에 기여할 수 있는 메가시티(특화도시) 전략 등 이행과제의 모색을 하게 된다.   

 또 한반도 메가시티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도시포럼의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도시 관련 전문가들이 기조연설,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양산시는 이날 행사내용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메가시티와 초광역 협력을 위한 부산·울산·경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앞두고 도시철도 양산선과 부산지하철의 도시철도 순환체계,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노선확정 등 순환형 광역철도망 체계구축을 통한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교통 중심도시임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현안인 물금역 KTX 정차 필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일권 시장은 "물금역 KTX 정차건의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현재 물금·사송신도시,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가 계속 늘고 있고 구포역, 울산역으로 이동하는 불편 속에 KTX 열차 이용시민도 계속 증가추세이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최근 타당성 용역결과와 같이 경제성이 확보됨으로 물금역에 KTX 열차정차가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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