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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산 갑 '제1차 청년미래 정치아카데미'윤영석 국회의원과 한옥문 도의원 및 이용식 시의원, 양산청년 등 60여 명 참석해 줌 회의
남성봉 기자 | 승인2021.12.22 21:15
 국민의힘 양산 갑 지역의 '제1차 청년미래 정치아카데미' 회의 모습.(사진제공=윤영석 의원실)

 국민의힘 양산 갑 지역의 윤영석 국회의원이 지난 20일 '제1차 청년미래 정치아카데미'를 언택트 온라인 회의방식으로 진행했다.

 비대면 줌(ZOOM) 형식으로 진행된 회의에는 '김용태·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한옥문 경남도의원', 이용식·곽종포·정숙남 양산시의원, 60여 명의 청년들이 함께 참여했다.

 '청년미래 정치아카데미'는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청년 정치인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밑거름 마련을 위해 준비된 자리이다.

 이날 '청년과의 대화'에는 양산청년들이 질문하고 윤영석 의원이 답하는 '직문직답' 형식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간 불균형 문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 성장 부작용' 등 다양한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

 김용태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불공정에 대한 청년분노가 이번 대선에서 당락을 좌우할 캐스팅보터가 돼 정권교체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현진 최고위원도 "문재인 정부가 외친 평등과 공정, 정의가 무능, 위선으로 청년들의 삶과 미래가 파괴됐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논의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들이 주춧돌이 되어 실질적 도움이 될만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영석 의원은 "최근 10년간 양산은 비약적 발전을 했지만 인구에 비해 교육·교통·문화 등의 사회적 인프라는 부족하다"며 "국가차원의 투자를 대대적으로 늘려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의 악순환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양한 각도에서의 청년정책으로 청년이 빠져나가는 양산이 아닌 청년들이 살고 싶은 양산, 청년들이 모여들 수 있는 양산을 만들겠다"며 "이번 아카데미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들을 대변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 반영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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