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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2년 주요사업 '예산집행계획' 점검39개 부서 총 500건 주요사업보고회 통해 사전논의, 연간계획 수립 후 재원집행 효율 극대화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1.15 20:34
 김일권 시장 주재의 '2022년 주요사업 예산집행계획 보고회'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김일권 시장 주재로 '2022년 주요사업 예산집행계획 보고회'를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보고회는 올해 각 부서별 3,000만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의 실제이행 가능한 연간 집행계획을 수립해 계획성 있는 사업추진으로 한정된 재원의 집행효율 극대화, 재정집행 책임성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책임관, 부서장의 면밀한 사전검토를 거쳐 수립된 39개 부서 총 500건의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예상문제점, 집행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의 경우 '복지허브타운 건립'과 '웅상센트럴파크(실내체육관 등) 조성을 비롯한 대규모 복지·문화·교육시설', '석계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한 재해 예방·정비사업' 등이다.

 또 '북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도시재생사업', '남부 및 북정 비점오염저감사업', '원동지구 지방상수도 매설공사를 비롯한 환경·상하수도 사업' 등 분야별로 어느해보다 굵직한 역점 현안사업이 많아 예산의 적기·신속한 집행이 요구된다.

 김일권 시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조기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위해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과감하고 계획성 있는 집행이 요구된다"며 "책임관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이 적극적인 추진의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간계획 수립으로 집행이 어려운 예산은 발빠르게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이월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양산시도 집행계획 보고된 사업에 대한 매월 예산집행을 점검해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과 해결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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