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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있는 사회복지전문가 '김혜림 시의원 후보'양산시의원 가 선거구 물금 범어 출마, 소외없는 양산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약속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5.25 23:30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원 가 선거구인 물금 범어에 출마한 김혜림 후보.(사진제공=김혜림 후보)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원 가 선거구인 물금 범어에 출마한 김혜림 후보(32)는 재선의원에 도전하는 사회복지전문가이다.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기간 그는 사회복지와 관련된 많은 발의와 조례, 개선을 진행하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다.

 의회에서도 소리없이 묵묵히 일하는, 나이에 비해 뚝심있는 의원으로 알려진 김혜림 후보는 부산가톨릭대학 사회복지학과 졸업과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의 석·박사를 마쳤다.

 지난 2010년 민주당에 입당해 권리당원, 대의원으로 활동한 그는 학교졸업 후 (사)사회적기업연구원 협동조합지원팀 연구원과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참여대학원생을 지내며 사회복지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의정활동에서도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추진력과 다양한 지식, 섬세함으로 동료의원들 사이에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인물이다.

 그의 전공인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은 '장애인복지'로, 박사과정의 경우 '재난복지분야'이다. 지난 제7대 지방선거 당시 양산지역 시의원 출마자 중 가장 최연소이자 투표당시 지역 최다득표를 받아 입성한 2관왕 출신이다.

 특히 사회복지전문가로 불리는 그는 젊은 나이에 1급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소유한 이 계통의 인재다.

 김 후보는 의정활동을 통해 '불법현수막 난립방지를 위한 전자게시대 도입', '양산문화와 예술,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시설구축 제안', '문화예술회관의 시민 이용불편 해소제안', '양산의 관광콘텐츠 개발', '양산 문화관광예술에 대한 정책개발 제안', '반려동물의 급격증가에 따른 유기동물 보호 및 지원방안 제안'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원 가 선거구인 물금 범어에 출마한 김혜림 후보(가운데)와 선거운동원들.(사진제공=김혜림 후보)

 또 사회복지사와 청년, 경력단절 여성에 관한 지원정책 필요성 제기와 도시농업 육성조례 제정도 이뤄냈다.

 무엇보다 그는 지난 2018년 시의원 후보 당시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양산시지회 토론회에서 공약했던 사회복지사들의 인권과 처우개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회 입성 후 이와 관련 적극적인 활동으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랜기간 지역의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소망하고 열망해오던 처우개선이 이뤄지게 됐으며 이 사례는 그의 열정과 끈기, 신뢰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주말 등 의정활동 틈틈이 봉사단체의 활동에 동참해 집안대청소, 청각장애 독거노인 이사활동 지원 및 부식배달봉사 등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의 이번 당선 후 의정목표는 양산의 인구증가에 따른 여가·문화시설 인프라 구축확대를 위한 젊음의거리 같은 문화공간의 지역 곳곳 확대이다. 이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여가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공약으로는 '돌봄 걱정없는 양산'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마을 아이들돌봄센터 3개소 설치,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확대  등과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양산', '장애인 이동권 보장지원 확대', '물금역 KTX 정차 조기추진', '부산대유휴부지 시민공간 제공', '물금지역 신호체계 재정비로 출퇴근 시간 단축', '아이들 호흡기 질환없는 청정도시'를 위한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과 어린이 통학차량 친환경차 보급, '그늘목 식재로 도심 열섬 완화', '안전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등을 내놨다. 

 김혜림 후보는 "전공인 사회복지학의 지식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정치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들과 취약계층의 사회보장을 위해 가장 현실적이고 영향력 있는 행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배우고 경험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펼치며 일자리와 주거문제 등의 청년들의 이슈에 대해서도 그들을 대변하는 청년 정치인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번 선거에 임하는 마음은 '수구초심'과 '범애겸리'로, '수구초심'은 여우가 죽을 때 구릉을 향해 머리를 둔다는 라는 뜻의 초선 때 그 마음가짐과 뜻을 다시 머리에 새겨서 의정활동을 임하겠다는 마음이다"며 "또 '범애겸리'는 모든 사람을 널리 평등하게 사랑하고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시민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모든 시민들을 이롭게 하겠다는 각오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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