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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 환경미화원 12명 초청 '조찬 간담회'나동연 시장과 함께 소통과 격려의 시간 가져, 서부양산은 28일 실시예정 근무 및 개선노력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9.26 15:23
 나동연 시장의 웅상지역 환경미화원 조찬간담회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웅상지역의 환경미화원들을 초청해 나동연 양산시장이 조찬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을 위해 표시없이 묵묵히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는 미화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점이 없는지 소통을 통해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나 시장은 26일 웅상지역 환경미화원 12명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랜기간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로 고생해온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서부 양산지역은 오는 28일 별도로 오찬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지난 7월부터 웅상지역 서창동 일원의 원룸 밀집지역을 '생활폐기물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생활폐기물 수집 및 운반 대행업체의 장비 5t급 압축차, 인력 3명을 확충해 불법투기된 생활폐기물을 매일 일제히 수거했다.

 또 불법투기 감시용 CCTV 7대를 설치하고 취약시간인 새벽시간과 야간시간대에 불법투기 감시인력 총 10명을 집중 투입해 단속을 실시, 깨끗하고 쾌적해진 주거환경으로 웅상지역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시장취임 90일이 조금 모자라는 시점이지만 도시환경이 청결하고 깨끗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양산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업무 중 안전을 당부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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