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한옥문 위원장, LH양산사업단과 '사송신도시' 논의사송신도시발전추진協과 현안문제들 지적하며 적극 해결 요청, 지역민 불편해소 위해 최선 약속
남성봉 기자 | 승인2023.08.29 12:23
 국민의힘 양산시 을 구역의 한옥문 당협위원장./ 양산뉴스파크 DB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국민의힘 양산시 을 구역의 한옥문 당협위원장이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남아있는 사송신도시 조성사업의 숙제와 관련 입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한 위원장은 지난 28일 사송신도시발전추진협의회(이하 사·추·협)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산사업단을 방문, 사송신도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만남은 한옥문 위원장의 주선으로 사추협 김병곤·신경진 공동회장 선임에 따른 상견례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이성형 사무국장이 동석한 가운데 LH 양산사업단은 최정현 사업단장, 장선경 부장, 최성환 2공구 감독소장 등이 자리했다.

사추협은 사송신도시 조성에 따른 현안으로 '양방향 하이패스IC 설치', '자족시설 분양현황 여부', '내송삼거리와 양산사업단 도로교통 신호체계 정비', '내송역 옆 고속도로 하부도로 개통시기'에 대해 질의하고 양산사업단의 의견을 청취했다.

양산사업단은 양방향 하이패스IC의 경우 개설비용 부담주체가 확정되어야 한다는 원론적 답변과 함께 조달청 외 자족시설 분양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점, 내송삼거리와 양산사업단 앞 도로교통 신호체계 정비는 주민입장에서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

 국민의힘 양산시 을 구역의 한옥문 당협위원장이 주선해 진행한 사송신도시발전추진협의회가 참석한 LH양산사업단과의 방문 논의 모습.(국민의힘 양산 을구 당협위원회)

 또 내송역 옆 고속도로 하부도로 개통시기도 성토지반의 특수성과 고속도로 하부라는 점에서 공사속도를 낼 수 없는 만큼 빨라도 오는 2026년 연말 경 개통가능을 답했다.

사업단은 입주민 불편해소 차원에서 양산사업단 앞 도로의 경우 사거리 신호체계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했다.

사추협은 신축아파트 분양계약서 작성시 인지세 부담비율에 대한 명시가 없는 만큼 LH본사 담당부서로부터 명확한 답변을 받아줄 것을 요청했다.  

사추협 관계자는 "이번 만남이 사송의 현안전달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바탕이 되는 사송신도시 조성사업이 되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한옥문 을 당협위원장은 "신도시 조성사업은 지역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해소될 때 완전한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며 "사송주민들의 요구사항이 해소될 수 있게 함께 고민하며 행동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3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